“1시간도 앉아 있을 수 없었던 사람이 아프지 않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냥 있었다 한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1시간도 앉아 있을 수 없었던 사람이 아프지 않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냥 있었다 한다."이제 보니 율리아님이
저의 고통을 그대로 받았네요. 저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
습니다."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는데 나는 그 즉시
일어나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8월 5일
철야 기도회에 나가야 되는데 2부가 되어서도 머리는 열이 펄펄 끓어
얼음 찜질을 해야 했고, 머리 밑으로는 너무 추워서 여름인데도 전기장판을
제일 높게 올리고도 겨울 이불을 두 채나 덮고 있었다. 루비노 회장님으로부터
소식을 들은 광주 호남동 자매가 고백을 했다. 그녀는 서울과 광주에서 펜션을 하는데
독일로 서울로 광주로 다니면서 계속 쉴 새 없이 일을 하다 쓸개가 녹은 줄도 몰랐다.
너무 많이 아파 병원에 가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당장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해야 했다.
그러나 견딜 수 없이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 냉장고 두 대의 얼음이 부족할 정도로
머리에 찜질을 했고 머리 아래로는 추워서 최고로 뜨겁게 하고 있다가,
처녀 때부터 고질병인 위장병을 치유받은 조카를 따라 왔다.
1시간도 앉아 있을 수 없었던 사람이 아프지 않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냥 있었다 한다.
"이제 보니 율리아님이 저의 고통을 그대로 받았네요. 저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는데 나는 그 즉시 일어나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