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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Part 4 -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wlsgodqn
2023-02-19
조회수 84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많이 봉헌하셨나요? 

작은영혼이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도 조금 더 노력하기로 합시다. 아멘!

 

316화.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어머니와 이웃분들이 “아이가 잘못되어 병이 왔으니 

아이를 다시 가져 아이 낳고 조리를 잘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단다.”고 하여 

노력 끝에 임신했지만 임신3개월째에 영암 터미널에서 하루 종일 집을 보러다녀 

녹초가 된 상태에서 또다시 가정파괴범으로 오인되어 갖은 욕설과 함께 

초죽음 될 때까지 구타당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17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신다면 제가 정말 새 출발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젊고 예쁘게 보인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니 

내 탓으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를 바로 용서했고, 


소중한 아기를 잃은 엄마의 처절한 아픔이었지만 

이 청년을 위하여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용서하여

마음은 주님 안에서 풍요로웠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하신 계명은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항상 남의 입장이 돼서 기꺼이 나를 내어줄 때 가능함을 작은영혼으로부터

다시 한 번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318화. 태아는 유산이 되고

 

“‘그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내가 당한 그 모든 고통들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나는 그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쁜 희망의 빛을 느꼈다. 그 당시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를 잃은 것은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사랑받은 셈 치고 그를 조건 없이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모든 이가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조건 없이 베푼 나의 용서를 통해 그 청년이 사랑과 용서의 기쁨을 느끼고, 

변화된 삶 안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 빛을 비춰주는 부활의 삶을 살길 바라며 봉헌하니

비록 내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진정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

작은영혼을 생각해 봅시다.

 

319화. 방세 치를 돈이 없어

 

시어머니께 돈을 드리기 위해 전세를 사글세로 바꾸었는데 친정어머니가 

빚을 내어 전세로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이사갈 때 주시기로 하고

전세비를 다시 가져가셨지만 정작 이사갈 때 그 집세를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작은영혼은 원래 그 돈이 없었던 셈치고 친정어머니께 광주 이모님께 가서 

빌려와 주시길 부탁드려 방세를 마련했고, 어머니를 위해 다시 살아보기로 하고 

어떻게든 건강을 회복해야 했는데 어찌할 수 없는 상황까지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희망을 두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320화. “형님, 누님! 어디 가세요?” 하고 달려온 사람은?

 

전에 파출소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었던 그 청년이

“형님, 누님 덕분에 이제는 아주 성실하게 일하면서 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등 불량배였던 청년이 변화되어 바르고 기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아픔과 희생을 통하여 한 영혼이 구원되었다는 생각에 마냥 흐뭇할 수 있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내가 당했던 혹독한 폭행으로 아이를 잃은 것은 너무 마음 아픈 일이지만, 

내 탓으로 받아들여 사랑받은 셈치고 이 청년을 용서함으로써 한 영혼이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으니 이 구원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할 일인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늘 희생봉헌을 하고 계시는 작은영혼을 닮아 

우리 모두도 작은 희생이라도 내 가정과 이웃을 위해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봉헌해봅시다. 아멘

 



321화. 아이를 가지면 계속 유산이 되다

 

작은영혼은 산부인과에서 강제로 당한 낙태로 인하여 임신이 어려워졌는데 

의사와 약사의 권유로 태반약을 먹고, 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옆방 아저씨에게 그 주사를 맞을 때 ‘여자로 보이지 않고, 

어떤 엉뚱한 생각도 들지 않고 나무토막에 그냥 주사기를 찌르는 마음이 되게 해주소서.’ 하고

생활의기도를 봉헌한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늘 생활의기도를 바쳐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어머니가 어렵게 농사지은 것을 힘들게 가져오시면 먹은 셈치고 

그 곡식들을 시댁에 갔다드리는 것이 유산이 될 정도로 힘들지만 

오직 사랑의 힘으로 아낌없는 희생을 봉헌한 작은영혼을 통해 배우도록 합시다.

 

늘 자신보다는 이웃의 선익을 생각하며 기쁘게 희생을 봉헌하시는 

작은영혼을 본받아 우리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나와 이웃의 영혼구원을 위해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겸손한 작은영혼들이 됩시다. 아멘!


한 주간 동안도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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