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심연숙 마리아입니다. 2019년 11월 첫 토요일에 첫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나주 순례 오기 1년 전부터 자주 심장이 빨리 뛰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죽음의 공포를 느낄 만큼 몸이 안 좋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 보았지만,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치유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유튜브를 보는데 나주 은총 증언 영상이 뜨길래 보았는데 진실함을 느꼈고 ‘나도 치유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천주교에서 나주를 반대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상한 데는 아닐까? 가면 죄짓는 게 아닐까?’ 등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와 언니에게 나주를 간다고 말을 하니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조용히 혼자 갔다 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나주 순례자분께서 기도 봉헌란에 올려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어머니와 언니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가보자.”라고 했습니다. 너무 신기했고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희 아이들을 포함해서 5명이 다 같이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심장이 치유됩니다.”라고 하셔서 “아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순례를 와서 다음 날, 아픈 증상이 없었고 1주일, 보름이 지나도 괜찮아서 치유되었음을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나주를 알기 전에는 사랑을 베풀지도 모르고 내 중심적, 이기적으로 살았고 그래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얘기를 못 하고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나주 5대 영성을 알고 모든 것을 내 탓, 셈 치고,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남편이 어느 날 “자기 변했네. 우리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 하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도 받았습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되어 국내와 해외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년에 봉사자 시상품으로 나주 묵주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꺼내서 기도했는데 바치는 도중에 장미향기가 강하게 나서 묵주를 보았는데 투명하고 하얀 묵주 알에 성혈이 진하게 퍼지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묵주 알과 연결 끈 군데군데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너무 놀랐고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엉엉 울었습니다.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심연숙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 만병통치약 ...!!! " 이 있는 신광리성모님동산 , 경당에 순례다니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 저의 직업은 ? 요양병원약사입니다 . "열심히 순례만 다니면 약 아니먹어도 된다 " 라고 나주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 고~렇치~만 100 이면 100 ! 아니 그분들 새끼들까지 모두 저를 또라이약사로 취급합니다 . ㅋ . 또라이약사 화이팅 ! ^^
킬리만자로의 눈 . 한 마리의 표범 , 뭘 찿아 ? 그 높은 곳 까지 ..." 철새는 날아가고 " 엘콘드르파사 남미대륙의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 가 ' 상승기류 " 만 기다리지요 . 나주도 때가 되고 時가 차면 즉 상승기류 (인준 )를 타면 ...? 뭐하라 물어보넹 쓰잘데없이 ㅋ ㅋ ㅋ . 순례객들로 개판오분전이 아니고 개반오분전 ! ㅋ ㅋ ㅋ (^^)/
묵주 알과 연결 끈 군데군데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너무 놀랐고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엉엉 울었습니다.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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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 아이들을 포함해서 5명이 다 같이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심장이 치유됩니다.”라고 하셔서
“아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순례를 와서 다음 날, 아픈 증상이 없었고
1주일, 보름이 지나도 괜찮아서 치유되었음을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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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반대하던 가족분들까지 함께 순례하시고,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증언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심연숙 마리아입니다. 2019년 11월 첫 토요일에 첫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나주 순례 오기 1년 전부터 자주 심장이 빨리 뛰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죽음의 공포를 느낄 만큼 몸이 안 좋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 보았지만,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치유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유튜브를 보는데 나주 은총 증언 영상이 뜨길래 보았는데 진실함을 느꼈고 ‘나도 치유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천주교에서 나주를 반대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상한 데는 아닐까? 가면 죄짓는 게 아닐까?’ 등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와 언니에게 나주를 간다고 말을 하니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조용히 혼자 갔다 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나주 순례자분께서 기도 봉헌란에 올려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어머니와 언니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가보자.”라고 했습니다. 너무 신기했고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희 아이들을 포함해서 5명이 다 같이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심장이 치유됩니다.”라고 하셔서 “아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순례를 와서 다음 날, 아픈 증상이 없었고 1주일, 보름이 지나도 괜찮아서 치유되었음을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나주를 알기 전에는 사랑을 베풀지도 모르고 내 중심적, 이기적으로 살았고 그래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얘기를 못 하고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나주 5대 영성을 알고 모든 것을 내 탓, 셈 치고,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남편이 어느 날 “자기 변했네. 우리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 하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도 받았습니다.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되어 국내와 해외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년에 봉사자 시상품으로 나주 묵주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꺼내서 기도했는데 바치는 도중에 장미향기가 강하게 나서 묵주를 보았는데 투명하고 하얀 묵주 알에 성혈이 진하게 퍼지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묵주 알과 연결 끈 군데군데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너무 놀랐고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엉엉 울었습니다.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2023년 2월 4일 심연숙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