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는데 징표 베개 홑청을 베개에다 감고 자면서 허리디스크도 치유됐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지부 전 까리따스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나주에서 나온 총 징표 이불과 총 징표 성물들로 모든 병 다 치유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전 까리따스라고 합니다. 저는 보기는 멀쩡한데 걸어 다니는 병원이라고 그래요. 허리, 목 디스크가 있어서 손이 항상 저려서 감각이 잘 없었어요.
그랬는데 징표 베개 홑청을 베개에다 감고 자면서 허리디스크도 치유됐습니다.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또 제가 머리 왼쪽에 사진을 찍어보니까 왼쪽 혈관이 좁고 조금 안 좋아졌다고 그래요. 그래서 머리가 참 자주 많이 아팠어요.
아프면은 막 구토가 나고 막 그래요. 그래서 징표 모자를 구입해서 아프면 머리에 쓰고 자면 머리가 안 아프고 또 구역질이 나는 게 안 나고 그래서 머리도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잠을 잘 못 자요. 그런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최신 징표 이불을 덮고 주무시니 잠을 푹 주무셨다고 그러기에 ‘아, 저도 그 이불을 좀 구입을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해서 이제 그 이불을 구입을 해서 잠을 잤는데 정말 편안하게, 정말 잘 잤습니다.
이불을 덮고 나면 몸도 굉장히 가볍고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다리에 하지 정맥류가 있어요. 그거 한쪽 다리를 수술하려면 200만 원을 달라고 해요.
다리가 항상 부어서 코끼리 다리마냥 뚱뚱하게 부어서 참 굉장히 힘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최신 징표 이불을 덮고부터는 다리도 날씬하고 몸도 개운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불 덮으면서 너무 포근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허리 협착증이 있어서 조금만 이렇게 물건을 들면 잘 다니지를 못해요.
그래서 아시는 분은 아실 건데 병원에 많이 갔어요. 어떨 때는 하루에 아프면 아무것도 안 해도 85만 원씩 막 이렇게 들어요. 그런데 이불을 덮고부터는 협착증도 다 치유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