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2024년 12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aransul12
2024-12-17
조회수 1070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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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4년 12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전달드립니다. 💌
12월 13일 금요일 저녁 5시 30분, 마리아 꿀룸에서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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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마태오 복음 11장 16∼1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준엄하신 하느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에 계속 내려지고 있는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은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환희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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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나눔>

한 달 동안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

●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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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눔】
영광의 자비의 주님께 정말 영광을 드리는 마음으로
저는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쑥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가족들끼리 있었던 일 속에서, 남편이 저를
무시하고 제 말을 듣지 않으려 하는 모습에 화가 나려다
문득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엄마도 그러셨으니까 조금이라도 실천해 보자.”
그날 저는 참고 넘겼습니다. 어떤 일이었는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남편의 말이 저의 오래 쌓인 감정을
건드리며 깊은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그날 밤에는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너무 괴로웠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아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자아 포기’를 하라고 하셨지만
제 안의 자아는 남편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그의
잘못만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밤을 회개와 용서로 봉헌하며 무사히 넘겼습니다.
 
다음 날 아침, 거실에 있는 성화 예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래, 너 잘 참았다. 어젯밤에 잘 봉헌했다.”  
그 순간 위로를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워졌습니다.
베드로가 밤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을 때,
예수님께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라” 하셨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베드로는 인간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명하며 그물을 내렸고, 고기가 그물에 가득 차자
주님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주님, 저를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그 장면처럼, 저도 자비의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주님, 저는 너무 죄인입니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자아 포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더욱 깨어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말을 늘 마음에 새기며 분별력을
가지려 애썼습니다.
 
【두 번째 나눔】
얼마 전 은총 증언을 하며 수녀님과 함께 있던 날,
피아노 연주를 하시는 수녀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성가대에 대한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저는 예전 개신교에 다닐 때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새벽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미지근해졌고, 새벽 기도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가게를 하며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팔이 아프고 진이 빠져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돌처럼 눌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가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녀님께 “지금 성가대를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쭤보니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대신 노래로 나를 찬양하라.”  
나주 성가대는 연습할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기에
각자 집에서 연습해야 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성가를 흥얼거리며 연습해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피곤한 상태에서도 성가를 연습했는데,
다음 날 지휘자님이 특정 파트를 시켜보셨습니다.
그 순간 ‘연습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싶었고, 연습의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노래하며 팔도 아프고 피곤했지만,
하느님을 찬양하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기도할 시간이 없어 괴로워할 때도 예수님은
노래를 통해 저를 새로운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또한 가족 때문에 넘어질 수도 있지만,   
분별하며 사랑으로 대하고 내 마음은
언제나 예수님께 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날 세탁을 하다가 원피스를 뒤집었을 때,
붉은 얼룩이 보였습니다. 순간 성혈이 떠올랐습니다.
그럴 리 없는데도 그 붉은색이 보였고, 장농에서도
붉은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나태해질 때마다 이런 것을 보여주시며
제 신앙을 다잡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태함 속에서도 주님을 잊지 않게 다독여 주시는
그 은총에 저는 감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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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눔】
5대 영성 실천으로 치유 받은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제가 남편의 깊은 병 중으로 인해 심한 불안증과 과로, 
그리고 남편을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몸과 마음이 쇠진하고, 머리 혈관이 좁아져
정신까지 집중이 잘되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누이의 공격이 이어지며
잠재해 있던 불안 요소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과 불안증, 공황장애, 자율신경 실조증,
그리고 밤낮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픈 남편에게 이런 상태를 내색할 수도 없어서,
저는 하늘만 바라보며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봉헌하며, 온 정신을 다잡고 외쳤습니다.
“그래, 큰 것을 봉헌하자, 마리아!” 스스로를 다독이며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렸고,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백 배, 천 배, 만 배로 가치 있게 봉헌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혼자서 힘을 모아 입으로 뱉고 또 뱉으며
‘생활의 기도’와 ‘셈 치고’, ‘봉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저를 힘들게 했던 시누이가 오히려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함부로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말은
바람 소리처럼 흘려보내면 된다는 깨달음이 생겼습니다.
그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결국 신경정신과에서 처방 받은 약 한 봉지도 뜯지 않은 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우울증과 불안증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두 번째 나눔】
12월 첫토에 받은 은총입니다. 
제 남동생은 교모세포종이라는 암으로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모두 끝낸 후, 6개월 만에 재발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12월 첫토에 나주 성모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짬짬이 시간을 유튜브를 보며 허비했던 것을 
깊이 회개하며 성사를 보고, 동생을 위해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그 지독한 항암 치료를 막아주시고, 재발도 멈춰 주소서.”

순례를 다녀온 후, 항암 치료 일정을 잡는 날,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상태가 급하지 않으니 일단 지켜보자”며 치료를 미루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습니다.

사실 비슷한 일이 전에 한 번 있었습니다. 모두가 항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지만, 제가 순례에서 간절히 기도드린 후,
간호사가 갑자기 한 환자가 항암 치료를 미루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날 의사 선생님께서 크게 호통치셨다고 했지만,  
 결국 그 환자의 치료는 미뤄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부월례회>

지부장님의 주도로 지부의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기도회원들 간의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 


요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영상에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성모님을 널리 알리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을 준비하며 
고리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하루에 5단씩 기도를 봉헌하며, 모든 순례자가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성모님을 위한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자 봉헌입니다.

성모님과 주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우리의 희생과 봉헌이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됩니다.
함께 참여하고 동참하는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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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월례회에 이어 한 해 동안 수고한 기도회원분들과 모두 함께
식사와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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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우리 모두의 삶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매일매일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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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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