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고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 옥선 쥴리아 자매님 은총입니다.
몇 년 전 이석증이 왔어요. 낫다가 재발 되기를 2-3차례 했던 것 같아요.
코로나 오기 전 첫 토 때 나주에 도착해서 길거리 홍보했던 그 당시에도
이석증이 와서 나주병원에 간 적도 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 첫 토요일 때 율리아 엄마께서 이석증으로 고통 받으시더라고요.
치유 기도를 해 주실 때 이석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할 때
아멘! 했어요. 그때 바로 치유 받아서 지금까지 재발이 안되었어요.
그리고 올 5월에 코로나에 걸려 너무 힘들었는데 후유증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잔 기침이 자꾸 나와 두 달 정도 참 많이 힘들게 지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코로나 걸려 밥도 잘 먹지 못해 살도 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더 약해져
힘이 없는데 이석증이 다시 재발되지 않아 놀랐어요.
'역시 엄마 기도가 정말 최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코로나는 두 달 동안 저를 힘들게 했고
올 7월 첫 토에 와서 총 징표 은총 여름 티셔츠를 보면서
'아! 나도 저 은총 티셔츠 입고 가슴 답답하고 잔 기침나는 것 치유 받아야 되겠다.' 는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치유 받아야겠다.’ 하고 구입했어요. 진짜 코로나 후유증으로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슴이 답답하고 잔기침이 계속 났던 것 그 모두가 바로 치유가 됐어요.
그래서 총 징표 짧은 여름 티 구입 후 치유 받아 너무 좋아 긴 팔 티도 구입했어요.
총 징표 은총 티셔츠는 무수하게 농축된 엄마의 정성과 피 빛 사랑과 기도로
저희들을 이렇게 치유 받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고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 옥선 쥴리아 자매님 은총입니다.
몇 년 전 이석증이 왔어요. 낫다가 재발 되기를 2-3차례 했던 것 같아요.
코로나 오기 전 첫 토 때 나주에 도착해서 길거리 홍보했던 그 당시에도
이석증이 와서 나주병원에 간 적도 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 첫 토요일 때 율리아 엄마께서 이석증으로 고통 받으시더라고요.
치유 기도를 해 주실 때 이석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할 때
아멘! 했어요. 그때 바로 치유 받아서 지금까지 재발이 안되었어요.
그리고 올 5월에 코로나에 걸려 너무 힘들었는데 후유증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잔 기침이 자꾸 나와 두 달 정도 참 많이 힘들게 지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코로나 걸려 밥도 잘 먹지 못해 살도 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더 약해져
힘이 없는데 이석증이 다시 재발되지 않아 놀랐어요.
'역시 엄마 기도가 정말 최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코로나는 두 달 동안 저를 힘들게 했고
올 7월 첫 토에 와서 총 징표 은총 여름 티셔츠를 보면서
'아! 나도 저 은총 티셔츠 입고 가슴 답답하고 잔 기침나는 것 치유 받아야 되겠다.' 는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치유 받아야겠다.’ 하고 구입했어요. 진짜 코로나 후유증으로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슴이 답답하고 잔기침이 계속 났던 것 그 모두가 바로 치유가 됐어요.
그래서 총 징표 짧은 여름 티 구입 후 치유 받아 너무 좋아 긴 팔 티도 구입했어요.
총 징표 은총 티셔츠는 무수하게 농축된 엄마의 정성과 피 빛 사랑과 기도로
저희들을 이렇게 치유 받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