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참독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제주지부 유정애 엘리사벳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동안에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한 번도 나눈 적이 없어요.
제주도로 이사한 지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최근에 받은 은총부터 나누려고 합니다.
트림을 할 때 고통스러운 통증이 오면서 귀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기적수를 넣었죠.
성혈이다 생각하고 넣었습니다.
통증은 사라졌는데 귀가 질퍽질퍽하더라고요.
'아 이거 성혈이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귀가 질퍽질퍽하네?'
귀후비개로 파내니 고동색 진액이 잔뜩 나오고 이명은 지속되었어요.
그래서 성혈이라 생각해서 기적수를 넣었는데
또 소리가 들리니 기적수를 넣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믿음을 갖고 넣어 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유 이왕 이렇게 된 거 기적수를 귀에 계속 집어 넣었죠.
성혈이라 생각하고 한 일주일 정도 넣었더니 질퍽했던 귀가
뽀송뽀송해지면서 이명도 없어지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받은 은총은 종합 검진을 받았을 때
녹내장인 것 같다고 조직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
왼쪽 눈이 빨개지면서 꺼끌꺼끌하고 조금 증세가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큰일났다 싶어서 기적수를 눈에다 많이 넣었어요.
'성모님 저는 수술할 돈도 없지만 여건과 시간도 안 돼요.
겁나니까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기적수를 넣었더니 꺼끌꺼끌하고 핏줄이 난 것이
싹 가라앉고 편안해지면서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기적수로 녹내장 치유 받았어요." 하고 자랑하며 돌아다녀요.
어느 날인가 한 두 달 전이었나? 나주 성모님 영상에서 나오는
예수님 목소리 내는 성우 있잖아요? 그런 목소리가 들려요.
"내가 치유해 주지 않을 수가 없겠구나!"
무조건 믿음으로 사람들한테 기적수로 치유받았다고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런 음성을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년 전에 허리가 뻐근하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을 못 할 정도가 되더라고요.
병원에 가니 디스크 초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진료를 받다가 그만두고 기적수가 있는데 집에서
기적수를 발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는 일을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했는데 나중에는
한 보름 정도 기적수를 바르니까 허리가 치유되면서
일을 많이 해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단 내려갈 때 무릎에 뻐근함이 있었는데
무릎 연골이 찢어졌나봐요. '주님 믿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하며 기적수를 발랐더니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짐을 느꼈습니다.
MRI를 찍으니 연골이 찢어지고 파편이 끼었으니까 수술을 해야 되는데
토요일이니까 월요일날 오래요. 그래서 난 또 큰일 났다.
주님 성모님 애절하게 불러가며 기적수 바르며 기도했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부드럽더라고요.
지금까지 무릎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종합 검진 때 가슴 초음파를 찍어보래요.
찍었더니 울퉁불퉁한 이상한 혹이 하나 있다고 해요.
집에 가서 기적수를 발라가면서 애절하게 성모님을 불러대면서
기도했는데 소독약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다. 나는 믿는다!'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3개월 뒤에 오라는 날짜에 갔어요.
소독약 냄새를 맡고 나니까 치유해 주실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역시 혹이 악성이 아니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기적수로 귀, 눈, 허리, 무릎, 유방의 혹 치유해 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봉헌으로
기적수의 은총을 누릴 수 있어
정말이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비는
사랑으로 이룩될 비옥한 이 땅 위에 뿌리를 내리시어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 어서 서둘러
나의 부름에 응답한 사제들을 너를 통하여 마련한 산으로 데려오너라.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나는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
💗 1993. 5.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참독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제주지부 유정애 엘리사벳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동안에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한 번도 나눈 적이 없어요.
제주도로 이사한 지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최근에 받은 은총부터 나누려고 합니다.
트림을 할 때 고통스러운 통증이 오면서 귀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제가 기적수를 넣었죠.
성혈이다 생각하고 넣었습니다.
통증은 사라졌는데 귀가 질퍽질퍽하더라고요.
'아 이거 성혈이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귀가 질퍽질퍽하네?'
귀후비개로 파내니 고동색 진액이 잔뜩 나오고 이명은 지속되었어요.
그래서 성혈이라 생각해서 기적수를 넣었는데
또 소리가 들리니 기적수를 넣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믿음을 갖고 넣어 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유 이왕 이렇게 된 거 기적수를 귀에 계속 집어 넣었죠.
성혈이라 생각하고 한 일주일 정도 넣었더니 질퍽했던 귀가
뽀송뽀송해지면서 이명도 없어지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받은 은총은 종합 검진을 받았을 때
녹내장인 것 같다고 조직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
왼쪽 눈이 빨개지면서 꺼끌꺼끌하고 조금 증세가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큰일났다 싶어서 기적수를 눈에다 많이 넣었어요.
'성모님 저는 수술할 돈도 없지만 여건과 시간도 안 돼요.
겁나니까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기적수를 넣었더니 꺼끌꺼끌하고 핏줄이 난 것이
싹 가라앉고 편안해지면서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기적수로 녹내장 치유 받았어요." 하고 자랑하며 돌아다녀요.
어느 날인가 한 두 달 전이었나? 나주 성모님 영상에서 나오는
예수님 목소리 내는 성우 있잖아요? 그런 목소리가 들려요.
"내가 치유해 주지 않을 수가 없겠구나!"
무조건 믿음으로 사람들한테 기적수로 치유받았다고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런 음성을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년 전에 허리가 뻐근하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을 못 할 정도가 되더라고요.
병원에 가니 디스크 초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진료를 받다가 그만두고 기적수가 있는데 집에서
기적수를 발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는 일을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했는데 나중에는
한 보름 정도 기적수를 바르니까 허리가 치유되면서
일을 많이 해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단 내려갈 때 무릎에 뻐근함이 있었는데
무릎 연골이 찢어졌나봐요. '주님 믿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하며 기적수를 발랐더니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짐을 느꼈습니다.
MRI를 찍으니 연골이 찢어지고 파편이 끼었으니까 수술을 해야 되는데
토요일이니까 월요일날 오래요. 그래서 난 또 큰일 났다.
주님 성모님 애절하게 불러가며 기적수 바르며 기도했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부드럽더라고요.
지금까지 무릎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종합 검진 때 가슴 초음파를 찍어보래요.
찍었더니 울퉁불퉁한 이상한 혹이 하나 있다고 해요.
집에 가서 기적수를 발라가면서 애절하게 성모님을 불러대면서
기도했는데 소독약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다. 나는 믿는다!'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3개월 뒤에 오라는 날짜에 갔어요.
소독약 냄새를 맡고 나니까 치유해 주실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역시 혹이 악성이 아니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기적수로 귀, 눈, 허리, 무릎, 유방의 혹 치유해 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봉헌으로
기적수의 은총을 누릴 수 있어
정말이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비는
사랑으로 이룩될 비옥한 이 땅 위에 뿌리를 내리시어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 어서 서둘러
나의 부름에 응답한 사제들을 너를 통하여 마련한 산으로 데려오너라.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나는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
💗 1993. 5.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