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숱한 고통들이
주님의 은총이고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국을 얻기 위해서는 매순간
피나는 노력을 하며 흠도 티도 구김도 없어야함을
잘 알면서 실천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저의
부족함과 모자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유익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 + + + + + +
율리아님의 일생을 보니 하느님의 저에 대한 뜻을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한 점의 티도 죄도 없이 매순간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렇게 사는 것이 가능한가?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을 저도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소감문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5대영성도 이미 배웠고 나주에서 나온 모든 책을 읽었지만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희생하며 살아야 하고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한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묵상프로젝트를 매일 읽으면서 작은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렇게까지 철저히 당하고 바보로 살아야 하는구나..."
"이렇게 사는게 가능한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고통이 많은 저의 삶을 탄식할 때도 많았지만,
율리아님의 일생을 보니 하느님의 저에 대한 뜻을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한 점의 티도 죄도 없이 매순간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매일 글을 올려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안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