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5대영성 안에는 '순교의 삶'이 있다는것입니다 [나주성지바르게알기] 인천지부9월줌기도회

jmjm3372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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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9월 줌기도회 :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박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사랑의 메시지 설명 요약 >


5대 영성 안에는 '순교의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수난을 받는다는 말씀을 예고를 하셨음에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곳 나주에서 주시는 이 말씀은 세상 창조 이례로 직접 마련하신 장소에서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설사 지금까지 이해도 잘 받아들이지도 못하신 분이 계셨다면 오늘이라도 잘 알아듣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으로 보내주시겠다는 그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과거에 구약 성경 때 모세를 통해서 종살이에서 이스라엘 백성 이집트 땅에서 구해내실 때 그 역사적인 일을 지금 종살가 아닌 죄악 속에서 역사적인 일을 펼치신다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지금 나주에서 선포하고 계십니다. 마귀사탄도 이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것을 인준 안 되게 하고 알려지지 않게 하고 또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계락을 꾸며 역사적인 일을 못하게 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빠뜨리게 함을 잘 기억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에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알곡과 검불은 어떻게 가르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로 저희들에게 호소하신 지가 이제 37년이라는 세월이 더 흘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막바지인 '지금'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녀가 진정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수 십년 순례로 오래됐다 하더라도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알곡은 골라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시고 검불은 이 세상 재앙을 재난을 통해서 걸러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냥 단순하게 흘릴것이 아니라 깊이 새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긴다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된다'고 그래서 지금 이 시기에 구원받으려면은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에 기도로 깨어 있는 것'이고 즉 깨어 있는다는 것은 '회개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이 놀라운 말씀을 정말 우리 사제들이 우리 종교의 지도자들이 알아듣고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습니다. 말로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못 알아듣고 또 말뿐 아니라 이미 행동으로 하느님과 멀어져 가면서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안타까이 말씀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에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온 세상에 알리라'고, 왜?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그러기 위해서 '회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회개는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진정한 회개로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 거듭 새롭게' 태어나는 새롭게 가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에겐 말씀하십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불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라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 이기에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그 역할을 저희들에게 '임무'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단순하게 순례자로서가 아니라 '이제는 이러한 임무를 통해서 일을 펼치시는데 동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십니다. 그 '동참'하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 즉,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은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 안에'는 '순교의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희생하고 보석하고 봉헌하는 거.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엔 만족을 찾기 위한 모든 재물들의 충족이 만연하고 지금 세상 사람들이 즐기고 있지 않습니까. 

또 어떤 곳에서는 단식하라고 하지만 성모님은 희생과 보속하라는 말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말씀이신데 아프리카 빈민촌에 가서 단식하라 그러면 누가 그 말씀을 믿겠습니까 잘 분별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좋다가 아닙니다.


오로지 나주만 찾는다면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상에 보내주시겠다고. 그 천상에서도 주님 성모님 가까운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과 율리아님과 가까운 천상의 예수님의 식탁에 가까운 그 자리를 바로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한 저희들에게 초대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세상은 이렇게 중요한 검불과 알곡을 거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알고 있는 마귀 사탄도 온갖 기승을 부려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 해서 개개인 1대1로 접촉해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성모님 말인냥 전하게 하는 세상 많은 곳에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나주를 또 다니면서 나주 기도가 아닌 이상한 기도를 통해서 또 가예언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 위험한 세상이 되니까는 물질적인 준비와 초와 간이 음식 등..을 준비하라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복음 말씀처럼 똑같은 말씀을 하시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살릴 것이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죽음을 당할거라는 그러한 표현의 말씀 기억하셔야 될 겁니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죽음을 감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의 삶'이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살리고 또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타까워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녀가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하여 부르셨는데, 저희들도 또 더 가까이서 계신 분들도 특별히 불림을 받았습니다. 이 특별한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동심동덕으로 한마음 한 뜻으로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인데, 우리 자신들이 과연 그만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협력을 하고 있습니까. 


2016년 2월 11일 성모님께서 어떠한 협력자를 현실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협력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자신들이 그러한 마음 있으면은 고쳐나가고 또 새롭게 해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보면은 대표적인 유다라는 모욕자 배반자가 있었습니다. 유다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그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지침을 주시기 위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자리를 차지하지 말라고.

바로 특별한 이러한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허락을 했습니다마는 성모님을 도와서 정말 동심동덕으로 우리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전에 율리아님의 가까운 데 가깝게 도와주는 사람들 하정투석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세상 것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입니다. 또 악행을 일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지금 경고를 주십니다. 개인적인 경고도 전 세계적으로도 경고를 주십니다. 세상을 제패하려는 마귀에게 넘어가 동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제패한다는 것은 욕심이고 교만이 있습니다. 내가 최고다라고 생각하면서 가는 그것을 지금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자신들은 어떻습니까 율리아님을 도와주겠다고 우리는 모였습니다. 또 설참신도로 시간을 낭비한다고, 설참신도는 말을 통해서 해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2020년 8월 16일 홍마리아 할머니께서는 목숨을 다해 사랑한다는 이들조차 오히려 표선처럼 탕요하면서 비수로 마구 율리아님의 심장을 찌르는 격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정말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우리가 큰 공로를 했다 하더라도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겉으로는 그럴싸 하지만은 사상누각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자존심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과연 교만한지 우리가 자존심이 있는지 자아가 있는지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물론 이것이 나와는 관계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정말 우리 자신들에게 주시는 이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받아들이면서 우리가 하나하나 바꿔져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알곡이 되겠습니다.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으셔서 지금 양육해 데리고 가신다는 것입니다. 지부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내서 기도회를 통해 순례를 통해 와서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면서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았다 하시면서 그 '역할'을 계속적으로 해 나가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겸손한 작은 영혼 항상 따르는 말씀이 있습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 아무리 크고 견고하게 자기가 아성을 쌓고 모든 일을 훌륭히 해냈다. 하더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 작은 구멍에도 큰 배가 침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모였습니다. 크게 우리가 모여서 회의도 합니다. 그런데 비둘기처럼 모여서 구수응의 회의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거기에 자아가 필요 없고 원하시지 않습니다. 의견이 옳든 그르든 함께 일치하면서 함께 의견을 존중해 주면서 할 수 있는 그것을 지금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때에 '알곡의 역할'로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구수응의'라는 그런 표현을 통해서 또 이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구수응의를 마정방정의 마음으로 온몸을 바쳐 남을 희생하는 그러한 뜻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모두 다 '봉사자'입니다.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충성심을 다 하면서 '순교의 정신'을 갖고 가는 '봉사자'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상 것에 눈을 돌려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시간 낭비하지 않고 정말 하느님의 말씀대로 지금 때가 그만큼 가까워졌기 때문에 공덕을 더 많이 쌓는 데 역할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최근에 2021년 6월 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운 자녀로 비록 보잘 것 없고 부족하고 정말 나약하다고 하는 저희들 특별히 뽑으셨다는 것입니다. 긍지를 가지셔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라고. 무엇을 전진해야 됩니까. 바로 '5대 영성 안에서'의 '진리를 수호'하면서 나갈 수 있는 거, '충성심'을 발휘하면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천상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큰 상을 주님 성모님 옥좌 앞에 초대를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성모님 곁에 그렇게 초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협력을 하지 못하는 그들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21년 6월 23일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그 메시지를 그냥 넘어가면 아닙니다. 끝이 아닙니다. 이어서 나오는 얘기가 니느웨가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했을 때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벌을 안 내리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에게 안타깝다고 회개를 촉구하시며,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으로 구원받게 될 거라고.

그런데 5대 영성을 실천하지 않고 악행을 일삼으며 하느님 경고도 무시하고 세상 제패하려는 마귀에게 동조한다고 설참신도로 시간을 낭비한다 하면은 바로 니느웨가 다시 100년 뒤에 무너졌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무참히 파멸되어 멸망한 것처럼 예외 없이 그렇게 될 거라고 누구한테 얘기를 하셨습니까. 전 세계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자만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엄마를 도와서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그래서 메시지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경고를 주신다는 그 말씀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니느웨의 말씀대로 한번 보십시오. 니느웨의 성은 세상 창조 이례 최고 견고한 성이었음에도 결국 침입을 당해 모두 다 무참히 죽음으로 세상에서 약탈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셨고 교만과 풍족한 부귀영화를 세상의 비웃음거리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는 뭡니까? 지금 교만하다든가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을 준다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더욱더 겸손해야 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를 따라서 겸손하면서 우리가 일치하면서 내가 아니라 상대방은 정말 그 사람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잘 그 사람들을 옹호해 주면서 일치안에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만건곤한 마귀사탄이 가장 노리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일치하면서 가려고 했었을 때 그렇게 분열을 초래하면서 어떻게 하면은 깨뜨리고 어떻게 하면은 정말 분열을 통해서 나주를 찾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은총을 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지 않고 마귀에게 동조한다면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교만에 대한 악행에 대한 심판을 니느웨의 멸망으로. 


하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에게는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도성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도 이 약속을 주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한다는 것은 우리가 회개의 영성 봉헌의 영성 희생의 영성 내탓이오의 영성 그로 인해서 바로 너희 주 하느님을 거룩한 도성에서 뵙게 된다고 2021년 6월 23일 안타깝구나 하시는 그 말씀에 매듭을 이렇게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대 영성 저희들이 한번 다시 한 번 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경고를 주십니다. 경고 주시는 목적이 왜 주십니까. 지금 재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러한 코로나 19도 경고입니다. 회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회개를 통해서. 그러나 이 회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허락돼 있는 것이 제한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새롭게 한번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난이 끝이 없는 이유는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재난이 끝이 없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시죠. 95년 7월 2일 그래서 성부 하느님의 이러한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대재난 다음에 이 세상을 멸망에 이르는 큰 환난이 다가옵니다. 대재난을 포함해서 환난을 멈추게 하고 막는 방법 구제책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제책을 수행해야 될 것이 딱 두 군데가 있습니다. 나주를 인준해줘야 된다는 말씀을 광주교구에서 하든지 아니면 교황청에서 하든지 하지만 어떻습니까. 광주교구가 인준은 커녕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노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하고 인류에게 닥쳐올 크나 큰 징벌은 많은 국가가 뒤집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는지라고 95년 6월 21일 말씀하셨고 지극한 사랑을 받고 뽑았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큰 징벌을 막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저희들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희생 공로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교회의 큰 징벌을 면할 수 있게 된다고 89년 8월 26일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말씀으로도 하셨죠. '순교의 씨앗을 마련을 많이 해 놓으라'고. '그것을 통해서 이 세상 재앙을 멈춰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속에서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할 때 또 사랑을 전하다가 위험한 일을 당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에게도 그리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자녀에게 똑같은 말씀하셨죠. 아궁이에 던져질 들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에게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냐는 말씀. 천상 하느님 옥좌 앞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생 끝없는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 은총 만큼 더 잘 입혀주시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을 저희들에게 약속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거라는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추가적으로 따르는 은총이 은총이라기 보다는 이러한 박해가 따릅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상적인 일을 하고 착한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는데도 터무니 없는 오해도 미움도 박해도 받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을거라는 천재지변 때에도 주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시겠다고 그리고 마리아 구원방주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주신 이 말씀은 정말 짧은 말씀이지만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혹시라도 한 귀로 흘리시는 분이 단 한 분도 안 계시고 정말 주님 성모님의 단순한 이 말씀대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가 일치해서 지부장님과 임원들과 기도회원들 간 모두와의 일치를 통해서 이 모든 말씀이 저희를 통한 성취를 통해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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