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 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오랫동안 순례하면서 저와 가족에게 주신 은총 올려봅니다.
제가 2년 동안 고생했던 발톱 무좀이 올 6월 순례 때 발톱 무좀을 치유
받았어요. 두꺼운 발톱 무좀이 정상 발톱이 되어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허리, 무릎도 아픈데 근력까지 없어 무기력해서 누워 만 있고 싶었는데
근력도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희생으로 추운 겨울 날 집에서 목욕하시고 애긍함을
채우셔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신 것을 보고 저도 목욕비를 모으니
100,0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 돈으로 오대 영성 책을 13권을 샀고 가방도 만들어 책을 담아 나누어 주었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 자매님은 레지오 단장을 하고 예전에 사목회도 했는데
평신도 주일날 본인이 강론을 해야 된다며 걱정하기에 5대 영성 책을 다 보고
난 후 강론하면 나주 성모님께서 잘하게 해주실 거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5대영성 책을 너무 잘 보았다고 해요.
그 자매님이 강론을 너무 잘 하니까
신부님이 “어떻게 그리도 말이 술술 잘 나오냐고.” 그러더랍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이 도와주셨다고 하니 그 자매님도 성모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제 나주성모님께 향한 씨를 뿌렸어요.)
저희 아들은 건강한데 다리가 아프다며 왔어요.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하고
이틀 동안 일을 못나가서 얼른 기적 성수를 다리에 발라주었고
성수 2병을 주고 '집에 가서도 꼭 발라라.' 하며 보냈어요.
다음 날 전화가 왔는데 조금 덜 아파 병원에 안 간다는 거예요.
그래도 확실히 알아야 되니 가라고 했는데 가지 않고 성수만 계속 발랐더니
말짱하게 나은 거예요. 성모님께서 너를 치유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하는 가계가 그동안 매매가 안 되는 바람에 월 300-400만원이나
돈이 나가고 8개월 동안 나가지 않은 가계였는데 나주에서 미사봉헌을 하고
나니 세상에!... 그 다음날인 월요일 날 매매가 된 거예요.
그리고 아파트 38평으로 이사도 갔어요.
딸은 시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시누이들과 함께 일을 잘 처리하고 돈을
다 나누어 주어 집안도 편해지고 사위가 출장을 가든 어디를 가도
전화를 삼가고 남편을 믿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주위에서도 사위 친구도
모두 딸을 칭찬합니다.
사위는 “우리 친구 부인들 봐도 당신 같은 사람은 없다.” 며 진심으로
칭찬하는데 성모님 덕분입니다.
또 손녀 알비나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 장학금을 받아 달달이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줍니다. 돈을 받아서가 아니고 그렇게 맘 씀씀이가 너무 예쁜 거예요.
알비나는 나주를 다녔거든요
알비나가 코로나 걸려서 못 왔지만 제가 가자고 하면 거절은 안 합니다.
손녀에게 주님 성모님께 꼭 기도하라고 했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도
수시로 기도하고 기도문을 외우면 3시가 되면 길을 가더라도 기도하라 합니다.
그러면 "할머니! 걱정 하지마."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렇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과 축복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 정자 소화데레사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오랫동안 순례하면서 저와 가족에게 주신 은총 올려봅니다.
제가 2년 동안 고생했던 발톱 무좀이 올 6월 순례 때 발톱 무좀을 치유
받았어요. 두꺼운 발톱 무좀이 정상 발톱이 되어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허리, 무릎도 아픈데 근력까지 없어 무기력해서 누워 만 있고 싶었는데
근력도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희생으로 추운 겨울 날 집에서 목욕하시고 애긍함을
채우셔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신 것을 보고 저도 목욕비를 모으니
100,0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 돈으로 오대 영성 책을 13권을 샀고 가방도 만들어 책을 담아 나누어 주었는데
전화가 왔어요. 그 자매님은 레지오 단장을 하고 예전에 사목회도 했는데
평신도 주일날 본인이 강론을 해야 된다며 걱정하기에 5대 영성 책을 다 보고
난 후 강론하면 나주 성모님께서 잘하게 해주실 거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5대영성 책을 너무 잘 보았다고 해요.
그 자매님이 강론을 너무 잘 하니까
신부님이 “어떻게 그리도 말이 술술 잘 나오냐고.” 그러더랍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이 도와주셨다고 하니 그 자매님도 성모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제 나주성모님께 향한 씨를 뿌렸어요.)
저희 아들은 건강한데 다리가 아프다며 왔어요.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하고
이틀 동안 일을 못나가서 얼른 기적 성수를 다리에 발라주었고
성수 2병을 주고 '집에 가서도 꼭 발라라.' 하며 보냈어요.
다음 날 전화가 왔는데 조금 덜 아파 병원에 안 간다는 거예요.
그래도 확실히 알아야 되니 가라고 했는데 가지 않고 성수만 계속 발랐더니
말짱하게 나은 거예요. 성모님께서 너를 치유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하는 가계가 그동안 매매가 안 되는 바람에 월 300-400만원이나
돈이 나가고 8개월 동안 나가지 않은 가계였는데 나주에서 미사봉헌을 하고
나니 세상에!... 그 다음날인 월요일 날 매매가 된 거예요.
그리고 아파트 38평으로 이사도 갔어요.
딸은 시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시누이들과 함께 일을 잘 처리하고 돈을
다 나누어 주어 집안도 편해지고 사위가 출장을 가든 어디를 가도
전화를 삼가고 남편을 믿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주위에서도 사위 친구도
모두 딸을 칭찬합니다.
사위는 “우리 친구 부인들 봐도 당신 같은 사람은 없다.” 며 진심으로
칭찬하는데 성모님 덕분입니다.
또 손녀 알비나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 장학금을 받아 달달이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줍니다. 돈을 받아서가 아니고 그렇게 맘 씀씀이가 너무 예쁜 거예요.
알비나는 나주를 다녔거든요
알비나가 코로나 걸려서 못 왔지만 제가 가자고 하면 거절은 안 합니다.
손녀에게 주님 성모님께 꼭 기도하라고 했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도
수시로 기도하고 기도문을 외우면 3시가 되면 길을 가더라도 기도하라 합니다.
그러면 "할머니! 걱정 하지마."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렇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과 축복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