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배재철 베드로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찾은 것은 작년 10월 첫째 토요일부터입니다. (오십견으로) 이 어깨를 못 써서 한 4년 동안을 머리를 제대로 못 감았습니다. 이렇게도 못 올라갔으니까요. 그런 것이 11월달에 제가 두 번째 와서, 나주 성모님 동산 미사 시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한 번 은총을 받았고.
제가 월남 참전으로 인해서 고엽제로 국가유공자 7급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었던 차에 중추신경 마비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고 입원을 일주일 하고 더 있으라고 그러는 것을 답답하고 그냥 나가겠다고 그래서 왼쪽 마비로 지팡이를 짚고 오늘까지 생활을 해왔다가 오늘 나주 성모님 또 찾아와서 십자가 길을 끝내고 내려올 때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됐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생기고 이쪽 팔 여기가 마비됐던 것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그냥 걸어서 내 발로 내려왔습니다. 그러한 은총을 오늘 제가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지팡이를 오늘 여기에다가 제가 봉헌을 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 우리 형제님 뛰실 수 있으십니다. 뛰어보세요.
베드로 형제님 : 이쪽 다 못 썼었습니다. 왼쪽은.
베드로 회장님 : 왼쪽은 완전히 마비가 된 상태였는데 지금 아주 뭐 언제 마비됐느냐 하듯이 완전히 정상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베드로 형제님 : 제가 국가보훈처 보훈병원에 그 진단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십자가 길을 끝내고 내려올 때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됐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배재철 베드로형제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정말 실감나는 은총증언 영상입니다.
옆에 율리아엄마께서 계셔서 더 빛납니다.
도저히 스스로 걷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는데
십자가의 길을 내려오시면서 지팡이를 던져버리셨다니요..
너무도 크나큰 은총을 체험하시고 직접 증언해 주셨으니 수많은 이들이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편집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 + + + + + +
갑자기 다리에 힘이 생기고
이쪽 팔 여기가 마비됐던 것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그냥 걸어서 내 발로 내려왔습니다.
그러한 은총을 오늘 제가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지팡이를 오늘 여기에다가 제가 봉헌을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놀랍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배재철 베드로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찾은 것은 작년 10월 첫째 토요일부터입니다. (오십견으로) 이 어깨를 못 써서 한 4년 동안을 머리를 제대로 못 감았습니다. 이렇게도 못 올라갔으니까요. 그런 것이 11월달에 제가 두 번째 와서, 나주 성모님 동산 미사 시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한 번 은총을 받았고.
제가 월남 참전으로 인해서 고엽제로 국가유공자 7급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었던 차에 중추신경 마비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고 입원을 일주일 하고 더 있으라고 그러는 것을 답답하고 그냥 나가겠다고 그래서 왼쪽 마비로 지팡이를 짚고 오늘까지 생활을 해왔다가 오늘 나주 성모님 또 찾아와서 십자가 길을 끝내고 내려올 때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됐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생기고 이쪽 팔 여기가 마비됐던 것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그냥 걸어서 내 발로 내려왔습니다. 그러한 은총을 오늘 제가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지팡이를 오늘 여기에다가 제가 봉헌을 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 우리 형제님 뛰실 수 있으십니다. 뛰어보세요.
베드로 형제님 : 이쪽 다 못 썼었습니다. 왼쪽은.
베드로 회장님 : 왼쪽은 완전히 마비가 된 상태였는데 지금 아주 뭐 언제 마비됐느냐 하듯이 완전히 정상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베드로 형제님 : 제가 국가보훈처 보훈병원에 그 진단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07년 3월 3일 배재철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