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나주 순례를 통해 자녀와의 갈등이 해결되고 있어요.

pmy41774177
2024-11-15
조회수 705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정동미 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제가 향유를 옷에다 듬뿍 받았어요.

색깔을 보니까 노란색도 아닌 것 같고 약간 핑크빛도 좀 띄는 것 같은데 

일단 맛을 보니 단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자세히 옷을 보니까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제가 너무 믿음이 부족해서 

이렇게 징표를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작년 재작년에도 제가 1월달에 순례하면서 

옷에 참젖을 엄청 받았거든요. 

자매들이 다 핥아 먹었어요. 

그런데 그 옷이 지금도 있는데 

여름에도 하얀 긴 남방을 벗어놓고 

어느 날 입으려고 보니까 

노란 게 엄청 묻어 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커피를 흘린 적도 없는데 

이게 뭐지 하고 보니까 향유를 주신 거예요.

그런데 언제 주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옷을 자주 입고 다녔는데 

그래서 지금 빨지 않고 그대로 보관했어요.

 

제가 원래 믿음은 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성모님이 이렇게 함께 해 주신다는 징표를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무지개도 정말 자주 주시거든요. 

거의 매일 주실 때도 있고요, 

버스 정류장에 있을 때도 무지개를 매일 주셔요. 

그래서 어느 누가 그 햇볕에서 반사돼서 그러는 거 아니야 하기에 

"언니, 이거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야."

 정말 어느 날은 의자에 앉아 있는데 조그맣게 또 주신 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 사진을 보내주며 이렇게도 주셔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다! 이제는 믿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는 언니가 개신교 다니는데 제가 영상을 자주 보내줘요. 

그래서 카톨릭에 되게 관심 갖고 나주에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 

이런 말을 많이 하거든요.

 

제가 나주 순례하면서 갔다 오면 일단 영상을 다 보내요. 

잠 안 자고 보내던 사람들한테 줄기차게 영상 보내고 

또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천주교 신자 소화데레사인데 

몇 년 전에 아주 오래 전에 개신교로 가고 

거기서 이제 믿음 신앙 체험 했나봐요.

 

천주교를 다녔을 때는 좀 믿긴 했겠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자매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개신교를 다닌다는 그것 때문에. 

그래서 내가 영상을 항상 보내줘요. 

그분이 무척 감동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방법으로도 나를 사용하시는구나!'

 

원래는 제가 전교를 아주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고통이 심하다 보니까 

전교를 한참 동안 못하고 살았어요. 

복음을 전하는 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건데 

내가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게 은사인데 

이걸 안 전하니까 이렇게 고통이 많구나. 

고통이 많아도 엄마처럼 기쁘게 살아야 되는데 

기쁘게 살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한 게 로렌조 형제님과 토마스 형제님이 

저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도를 많이 해 주시고 있는데 

제가 딸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제가 잘못 산 죄로 딸하고 매일 갈등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진짜 매일 힘들었는데 내가 순례 갈 때는 십자가의 길이요 

집에 도착하면 가시밭길이에요.

 

그런데 한 3주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래 이게 기적이구나 진짜 매일매일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빈도가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시고 

물론 율리아 엄마가 대속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양육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제가 엄마 힘들게 사신 엄마의 고통 앞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어요.


저는 그게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으로 정말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기 때문에 가야 되는 길이기에 

힘들어도 제가 순례는 놓지 않았거든요.

 

저는 영상 보고 순례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어찌됐건 우리 가정 안에 자녀와의 관계가 

좀 회복되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향유 은총, 무지개 은총, 참젖 은총, 태양의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의 그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마음 합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봉헌드리겠습니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 

22 24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