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나순자 세실리아입니다. 제가 첫 토요일 날 허리 치유를 받았어요. 엄마께서 8월 첫 토 치유 시간에 “허리가 아픈 사람이 치유되겠다.”고 그러셔서 ‘아, 허리가 아픈데 이번에 이제 내 거 치유받겠다.’ 내가 허리가 굽고 그냥 펴지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엄마께서 이렇게 “허리가 안 펴진다.”고 이러셔요. ‘와~! 진짜 이거 진짜 내 거네.’ 아멘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몰랐는데, 가서 일요일날 집에서 돌아다니는데 배가 항상 들어가고 이렇게 배가 힘이 없으니까 굽어요. 그런데 배 힘이 점점 주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잘 다니니까 남편도 웬만하면은 내가 치유받았다 하면 “아이, 그 좋아지지도 않았어.” 맨날 그러는데 남편도 아무 말 안 해. 한의원을 다니는데 한의원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그래서 막 걸어 다니고 너무 쉬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치유를 받았고,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했더니 치유가 일어났어요. 이 무릎이 완전히 삐뚤어져서 디스크 터져서 이렇게 생겼었는데 동네 아줌마한테 “내가 삐뚤어졌다고 하는데 자세 좀 똑바로 잡아주라.”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이렇게 다니면 되겠대. 이렇게 이렇게 한 30분을 그랬더니 이제 무릎이 아파 버리더라고. 왼쪽 무릎이 무리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 큰일 났다. 이게 이제 다리 병신 되겠네.’ 그랬는데 엄마 위해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엄청 묵상이 잘 되고 눈물 나오고 그냥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다리가 안 아파 버려요. 좋아져 버렸어요.
항상 좋다고 했는데, 이제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기도가 재밌어지고, 또 특별히 묵주기도도 주님의 기도가 이렇게 다가오고 좋아요.
무조건 십자가의 길도 제가 자주 하는데, 다른 때는 항상 엄마 지향을 넣는데 내 지향을 같이 넣고 하니까 ‘엄마 지향만 넣자.’ 그리고 엄마 지향을 넣었더니, 아, 4일 동안 끝날 때까지 그렇게 울었어요.
‘이야~! 너무 좋다’ 했는데, 4일 이후에는 이제 내가 해결 못 할 것은 즉각 즉각 해결시키고 걸어 다니면서 제일 처음에 엄마 위해서 묵주기도를 해요. 그러면 얼마나 은혜로운지 굉장히 다가와요. 그래서 이렇게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때 모든 걸 다 채워주시구나.’ 이걸 느꼈습니다. 고통을 받아주신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광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막 걸어 다니고 너무 쉬운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지부 나순자 세실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항상 좋다고 했는데, 이제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기도가 재밌어지고,
또 특별히 묵주기도도 주님의 기도가 이렇게 다가오고 좋아요."
"이렇게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때 모든 걸 다 채워주시구나.’ 이걸 느꼈습니다."
아멘~!
저도 정성껏 엄마를 위해 묵주기도 바치고 5대영성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나순자 세실리아입니다. 제가 첫 토요일 날 허리 치유를 받았어요. 엄마께서 8월 첫 토 치유 시간에 “허리가 아픈 사람이 치유되겠다.”고 그러셔서 ‘아, 허리가 아픈데 이번에 이제 내 거 치유받겠다.’ 내가 허리가 굽고 그냥 펴지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엄마께서 이렇게 “허리가 안 펴진다.”고 이러셔요. ‘와~! 진짜 이거 진짜 내 거네.’ 아멘 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몰랐는데, 가서 일요일날 집에서 돌아다니는데 배가 항상 들어가고 이렇게 배가 힘이 없으니까 굽어요. 그런데 배 힘이 점점 주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잘 다니니까 남편도 웬만하면은 내가 치유받았다 하면 “아이, 그 좋아지지도 않았어.” 맨날 그러는데 남편도 아무 말 안 해. 한의원을 다니는데 한의원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그래서 막 걸어 다니고 너무 쉬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치유를 받았고,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했더니 치유가 일어났어요. 이 무릎이 완전히 삐뚤어져서 디스크 터져서 이렇게 생겼었는데 동네 아줌마한테 “내가 삐뚤어졌다고 하는데 자세 좀 똑바로 잡아주라.”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이렇게 다니면 되겠대. 이렇게 이렇게 한 30분을 그랬더니 이제 무릎이 아파 버리더라고. 왼쪽 무릎이 무리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 큰일 났다. 이게 이제 다리 병신 되겠네.’ 그랬는데 엄마 위해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엄청 묵상이 잘 되고 눈물 나오고 그냥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다리가 안 아파 버려요. 좋아져 버렸어요.
항상 좋다고 했는데, 이제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기도가 재밌어지고, 또 특별히 묵주기도도 주님의 기도가 이렇게 다가오고 좋아요.
무조건 십자가의 길도 제가 자주 하는데, 다른 때는 항상 엄마 지향을 넣는데 내 지향을 같이 넣고 하니까 ‘엄마 지향만 넣자.’ 그리고 엄마 지향을 넣었더니, 아, 4일 동안 끝날 때까지 그렇게 울었어요.
‘이야~! 너무 좋다’ 했는데, 4일 이후에는 이제 내가 해결 못 할 것은 즉각 즉각 해결시키고 걸어 다니면서 제일 처음에 엄마 위해서 묵주기도를 해요. 그러면 얼마나 은혜로운지 굉장히 다가와요. 그래서 이렇게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때 모든 걸 다 채워주시구나.’ 이걸 느꼈습니다. 고통을 받아주신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광 돌려드립니다.
2022년 8월 15일 기도회 나순자 세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