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도 천상의 향기로 정화시켜 주세요. 아멘
얼마 전 마리아의 구원방주 구독자 만 명 이벤트 때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가 있는데요.
저는 그전에 구입해서 착용하고 있었기에 '다음에 필요한 분 계시면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잘 간직하고 있었어요
가끔 성모님 향기 가 그리울 때 열어서 향기를 맡기는 했지만요 ^^
요즘 한창 무더위가 극성이라 일하고 돌아오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도 땀으로 많이 젖어서
밤에 착용하고 자니 잘 마르질 않는 것 같기도 해서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일하러 갈 때 착용하고
기존에 착용 하던 스카풀라는 집에 와서 착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를 개봉을 했는데
천상의 향기가 엄~~~청 많이 나는 거에요
순간 너무 좋아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이 천상의 향기를 저의 가족과 모든 친지분들에게 전해 주시어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를 천상의 향기로 정화시켜 주세요'
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 그 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진하던
향기가 싹 사라져 버린 게 아니겠어요?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생활의 기도를 바친 순간
천상의 향기를 우리 가족과 친지 분들 에게 다 흡수되게 해 주셔서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를 정화 시켜 주셨어요! 아멘
기도회 때 그렇게 많던 성모님 젖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바로 우리 모두에게 흡수된 것이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단순하게 그대로 아멘으로 다 믿잖아요.
그런데, 그런 일이 순식간에 제 눈앞에서 일어나니까
어안이 벙벙하다고 할까요? 방금 전까지는 그렇게 강하던 향기가
단 1초 사이에 사라지니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다시 한번 강하게 체험하게 되었고,
지향이 중요하다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다시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5대 영성 실천도 많이 부족하지만 짧지만 받은 은총 나누면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하며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봉헌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온전한 신뢰로써 정성을 다해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 봉헌기도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할 때마다
내 아들 예수께서 한대사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대로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은
항상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지켜줄 것이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 동행하여 길 잃지 않게 할 것이며,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감싸줄 것이다.
또한 성령의 갑옷인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은
임종의 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고통이 줄어들 것이며 지옥 불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헛된 망상과 그릇된 허상에 들떠 부적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전해다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도 천상의 향기로 정화시켜 주세요. 아멘
얼마 전 마리아의 구원방주 구독자 만 명 이벤트 때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가 있는데요.
저는 그전에 구입해서 착용하고 있었기에 '다음에 필요한 분 계시면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잘 간직하고 있었어요
가끔 성모님 향기 가 그리울 때 열어서 향기를 맡기는 했지만요 ^^
요즘 한창 무더위가 극성이라 일하고 돌아오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도 땀으로 많이 젖어서
밤에 착용하고 자니 잘 마르질 않는 것 같기도 해서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일하러 갈 때 착용하고
기존에 착용 하던 스카풀라는 집에 와서 착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상으로 받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를 개봉을 했는데
천상의 향기가 엄~~~청 많이 나는 거에요
순간 너무 좋아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이 천상의 향기를 저의 가족과 모든 친지분들에게 전해 주시어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를 천상의 향기로 정화시켜 주세요'
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 그 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진하던
향기가 싹 사라져 버린 게 아니겠어요?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생활의 기도를 바친 순간
천상의 향기를 우리 가족과 친지 분들 에게 다 흡수되게 해 주셔서
영혼, 육신의 추한 냄새를 정화 시켜 주셨어요! 아멘
기도회 때 그렇게 많던 성모님 젖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바로 우리 모두에게 흡수된 것이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단순하게 그대로 아멘으로 다 믿잖아요.
그런데, 그런 일이 순식간에 제 눈앞에서 일어나니까
어안이 벙벙하다고 할까요? 방금 전까지는 그렇게 강하던 향기가
단 1초 사이에 사라지니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다시 한번 강하게 체험하게 되었고,
지향이 중요하다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다시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5대 영성 실천도 많이 부족하지만 짧지만 받은 은총 나누면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하며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봉헌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온전한 신뢰로써 정성을 다해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 봉헌기도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할 때마다
내 아들 예수께서 한대사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대로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은
항상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지켜줄 것이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 동행하여 길 잃지 않게 할 것이며,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감싸줄 것이다.
또한 성령의 갑옷인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은
임종의 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고통이 줄어들 것이며 지옥 불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헛된 망상과 그릇된 허상에 들떠 부적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전해다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