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광주지부 이 모니카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받은 은총 증언을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저희 아들 비오 조금 잘 아시죠? 늘 기도회 때 소리치고 울고 그런 아들이 대화가 안 되니까 자기는 표현하는 것을 늘 울음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울어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지만, 대화가 안 되니까 집에서도 그렇게 많이 울고 자주 울었어요. 그랬는데 집에 어떤 변화가 있는 걸 좀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셨는데 그거는 봐준대요. 그러면서 그렇게 울음으로 표현했던 그 언어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고요.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언어가 나오니까 제가 들어줄 수 있고 또 말해 줄 수 있고 이해를 하는 거예요. 그 대화가 되니까 얼마나 기쁘던지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고받고 상호관계가, 사랑의 그 관계가 된다는 게 정말 하느님께서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할 일이 없으니까 운동 삼아서 슈퍼를 이렇게 다닙니다. 1 시간씩 멀리 다니는데 군것질을 좀 많이 했어요. 1달이면 60만 원, 70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나쁜 악습이고 당뇨가 생길 수 있다는 게 늘 걱정이었어요.
못 먹게 하면 울고 막 그러니까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또 자기가 하는 일이 그거라 슈퍼를 많이 다녔었는데 그것도 딱 끊어주시고 멀리 운동 삼아서 다니는 데만 남겨 놓으셨어요. 군것질하는 습관들, 과자도 이렇게 많이 들고 왔었는데 딱 하나만 들고 오게끔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오가요, 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늘 쳐다보면서 함께 웃고 즐겁게 이렇게 대화하는 것처럼 생활하고 지냅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이렇게 오게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울음으로 표현했던 그 언어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고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광주지부 이미순 모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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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비오가요,
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늘 쳐다보면서
함께 웃고 즐겁게 이렇게 대화하는 것처럼 생활하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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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오~!!! 정말 넘넘넘 놀랍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사랑의 대화를 하게 되심 축하드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1달에 6~70만원 하던 군것질도 치유되다.)
찬미 예수님, 광주지부 이 모니카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받은 은총 증언을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저희 아들 비오 조금 잘 아시죠? 늘 기도회 때 소리치고 울고 그런 아들이 대화가 안 되니까 자기는 표현하는 것을 늘 울음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울어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살지만, 대화가 안 되니까 집에서도 그렇게 많이 울고 자주 울었어요. 그랬는데 집에 어떤 변화가 있는 걸 좀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셨는데 그거는 봐준대요. 그러면서 그렇게 울음으로 표현했던 그 언어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고요.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언어가 나오니까 제가 들어줄 수 있고 또 말해 줄 수 있고 이해를 하는 거예요. 그 대화가 되니까 얼마나 기쁘던지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고받고 상호관계가, 사랑의 그 관계가 된다는 게 정말 하느님께서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할 일이 없으니까 운동 삼아서 슈퍼를 이렇게 다닙니다. 1 시간씩 멀리 다니는데 군것질을 좀 많이 했어요. 1달이면 60만 원, 70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나쁜 악습이고 당뇨가 생길 수 있다는 게 늘 걱정이었어요.
못 먹게 하면 울고 막 그러니까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또 자기가 하는 일이 그거라 슈퍼를 많이 다녔었는데 그것도 딱 끊어주시고 멀리 운동 삼아서 다니는 데만 남겨 놓으셨어요. 군것질하는 습관들, 과자도 이렇게 많이 들고 왔었는데 딱 하나만 들고 오게끔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오가요, 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늘 쳐다보면서 함께 웃고 즐겁게 이렇게 대화하는 것처럼 생활하고 지냅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이렇게 오게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지부 이미순 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