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리타입니다. 저는 나주에 처음 순례 왔습니다.
나주에서의 성지순례는 정말로 감명 깊은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다른 곳에 순례를 갔었는데,
그때 한 가톨릭 신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나주 성수에 대해 알려주며,
우리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고 귀국했습니다.
제 주변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그 사람에게 나주성수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작은 병에 들어있는
나주성수를 마셨고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주성수에는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모님의 축복이✨ 현존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고, 치유 받고 싶어서
순례를 결심했는데, 성지에 도착하여 경당에 계신 성모님을 보았을 때,
'아 나는 하느님의 자녀구나!' 라는 깨달음을 주셨고, 성모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네가 먼 곳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너를 기다렸단다." 라는
다정한 어머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모님은 마치 두 가지 모습으로 보여졌는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향유를 흘리시며
미소를 짓고 계시는 모습이었고, 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운 체험을 했는데, 갑자기 나주 성모님상이
두 손에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성령께서 행하신 것임을 믿으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나주경당 마당에서 태양이 춤추는 것도 보았습니다.
마치 성체의 모습처럼 보여졌는데, 분홍색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 후,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의 발을 만졌는데
눈물이 터져 나왔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저는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천사처럼 웃고 계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우리에게 마마 쥴리아께서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와
5대 영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마마 쥴리아의 눈에서 진실을 느꼈습니다.
이 은총 가득한 순례를 마치며,
하루빨리 나주가 교회의 인준을 받아서 많은 신자들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은총의 장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마마 쥴리아의 고통도 끝날 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수는 저에게 있어서 보물입니다.🎁💝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1992년 8월 27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는 로리타입니다. 저는 나주에 처음 순례 왔습니다.
나주에서의 성지순례는 정말로 감명 깊은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다른 곳에 순례를 갔었는데,
그때 한 가톨릭 신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나주 성수에 대해 알려주며,
우리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고 귀국했습니다.
제 주변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그 사람에게 나주성수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작은 병에 들어있는
나주성수를 마셨고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주성수에는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모님의 축복이✨ 현존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고, 치유 받고 싶어서
순례를 결심했는데, 성지에 도착하여 경당에 계신 성모님을 보았을 때,
'아 나는 하느님의 자녀구나!' 라는 깨달음을 주셨고, 성모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네가 먼 곳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너를 기다렸단다." 라는
다정한 어머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모님은 마치 두 가지 모습으로 보여졌는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향유를 흘리시며
미소를 짓고 계시는 모습이었고, 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운 체험을 했는데, 갑자기 나주 성모님상이
두 손에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성령께서 행하신 것임을 믿으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나주경당 마당에서 태양이 춤추는 것도 보았습니다.
마치 성체의 모습처럼 보여졌는데, 분홍색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 후,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의 발을 만졌는데
눈물이 터져 나왔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저는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천사처럼 웃고 계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우리에게 마마 쥴리아께서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와
5대 영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마마 쥴리아의 눈에서 진실을 느꼈습니다.
이 은총 가득한 순례를 마치며,
하루빨리 나주가 교회의 인준을 받아서 많은 신자들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은총의 장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마마 쥴리아의 고통도 끝날 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수는 저에게 있어서 보물입니다.🎁💝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1992년 8월 27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