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 받으신
폴린 자매님, 펠리시아 자매님의 소식 전해드릴게요.
🌹 폴린 자매님의 은총 🌹
저는 폴린입니다. 나주성지에 두 번째 순례왔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제가 나주에 다시 순례를 오기를
바라신다는 마음의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나주에 도착했을 때, 저는 5일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나주의 곳곳에서 성모님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성모님의 현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그룹은 6월 28일과 7월 1일에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태양은 춤추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나주에 왔을 때 (2019년) 유방암과 갑상선암 투병중이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저를 치유해 주시길 간청하러 나주에 순례 왔습니다.
이번 순례는, 암이 치유되어 나주성모님과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러 순례 왔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나주 성물로 치유 받았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나주 스카프와 나주 모자를 항상 쓰고 있는데,
이것은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암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 모두를 개별적으로 안아주셨는데,
저를 안아주시면서 뽀뽀해 주셨어요.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기쁨과 평화를 느끼며 영혼이 치유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펠리시아 자매님의 은총 🌹
저는 펠리시아입니다. 이번 순례는 저의 첫 순례입니다.
저는 눈 수술을 받았는데, 눈에 다시 또 염증이 생겼습니다.
폴린자매가 저에게 나주성수를 주며 눈에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일 나주성수를 눈에 넣었습니다. 놀랍게도 눈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나주에 오고 싶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의 첫째날, 저는 태양이 너무나 특별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고, 그때는 일몰시간이었는데,
거꾸로 태양이 떠오르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안아주셨을 때,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정말로 성모님께서는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마음속의 평화와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이런 영혼의 기쁨은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하며, 제 삶에서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입니다.
(폴린 자매님과 펠리시아 자매님^^)
🌷🌷🌷🌷🌷🌷🌷
예수님께서 “내 어머니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온 너희들에게 지고지순한 사랑,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한 그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 받으신
폴린 자매님, 펠리시아 자매님의 소식 전해드릴게요.
🌹 폴린 자매님의 은총 🌹
저는 폴린입니다. 나주성지에 두 번째 순례왔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제가 나주에 다시 순례를 오기를
바라신다는 마음의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나주에 도착했을 때, 저는 5일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나주의 곳곳에서 성모님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성모님의 현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그룹은 6월 28일과 7월 1일에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태양은 춤추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나주에 왔을 때 (2019년) 유방암과 갑상선암 투병중이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께 저를 치유해 주시길 간청하러 나주에 순례 왔습니다.
이번 순례는, 암이 치유되어 나주성모님과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러 순례 왔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나주 성물로 치유 받았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나주 스카프와 나주 모자를 항상 쓰고 있는데,
이것은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암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 모두를 개별적으로 안아주셨는데,
저를 안아주시면서 뽀뽀해 주셨어요.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기쁨과 평화를 느끼며 영혼이 치유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펠리시아 자매님의 은총 🌹
저는 펠리시아입니다. 이번 순례는 저의 첫 순례입니다.
저는 눈 수술을 받았는데, 눈에 다시 또 염증이 생겼습니다.
폴린자매가 저에게 나주성수를 주며 눈에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일 나주성수를 눈에 넣었습니다. 놀랍게도 눈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나주에 오고 싶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의 첫째날, 저는 태양이 너무나 특별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고, 그때는 일몰시간이었는데,
거꾸로 태양이 떠오르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안아주셨을 때,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정말로 성모님께서는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마음속의 평화와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이런 영혼의 기쁨은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하며, 제 삶에서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입니다.
(폴린 자매님과 펠리시아 자매님^^)
🌷🌷🌷🌷🌷🌷🌷
예수님께서 “내 어머니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온 너희들에게 지고지순한 사랑,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한 그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