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지금이 우리가족의 영광의 시대입니다 ✨️

stardust37
2026-02-05
조회수 580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제주지부 정한비 아우구스티나입니다. 

아래, 성모님이 움직이시며 말씀하셨다는 증언을 보면서, 저도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은총들이 소록소록 떠올라 짧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


저는 어릴때부터 순례를 다녔거든요. 학생 시절 당시 나주에서 발표된 징표들과, 치유 사례들이 워낙 엄청났었기에 

“이런 이야기까지 나누어도 되나?” 하면서 그냥 지나쳐버린, 지금 생각하니 결코 작지 않았던 은총 체험들이 제 안에 꽤 많이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 하나는, 아래 은총증언과 관련해 떠오른 기억인데, 저 역시 '성모님의 움직이심' 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학생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전소되기 전 경당에서 성모님께 경배를 드리던 중 , 성모님께서 부르르 떠시며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이신 걸 뵈었던 기억이 나요!


아직 어렸던 탓인지, 그땐 깊은 감동이나 감사보다는 

‘우와! 신기해! 멋있다’ 이 정도의 생각뿐이었던 것 같아요. 

(성모님 죄송합니다 ㅡㅡ;)


또 하나는 지금도 제가 개인적으로 ‘보일러 성모님’🧡 이라고 (속으로) 칭하는 너무나 아름다우신 ‘기적의 샘터 성모님’ 께 경배드리며 받았던 은총입니다. 


겨울이었고 비까지 내려 정말 추웠던 날이었어요. 

갈바리아 십자가 경배를 마치고 내려오면 어김없이 기적의 샘터 성모님께 가는 게 우리의 순례 코스 잖아요?

당시엔 성모님 다리부분과 발을 만질 수 있었어요. 제가 추워서 “성모님 너무 추워요~~” 라고 속으로 징징 대며 성모님 다리에 손을 얹는 순간, 정말 흠칫 놀랄 정도로 뜨겁다시피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때 체험했던 성모님의 현존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당시엔 글로 나누기엔 뭔가 짧고 부족하게 느껴져 게시판에 올리지 못했지만, 이후 첫 순례를 오시는 분들을 안내할 때마다 꼭 이 때 받은 은총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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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또 하나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제가 좀 잘못을 하고 마음 상태가 몹시 안 좋았던 날, 순례를 오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경배를 드린 뒤, 십자가 바로 옆에 계시는 우시는 성모님을 살짝 안으며 “성모님, 죄인 왔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 그 순간 성모님의 가슴에서 맥박이 뛰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래 잘왔다 딸아“ 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심쿵! 했던 기억이 나요 😍 성모님 가슴에서 🌹장미향기가 많이 나곤 했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지부장 피정때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첫 비행기를 예약하게 되어, 일찍 도착해서 나주 시내도 둘러보고 기도도 많이 해야지 하며 🎵룰루랄라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자꾸만 지연이 되는 거에요 ㅜㅜ

제주는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이상하다 싶더니 광주공항에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안개가 짙게 끼어 광주공항 사정으로 지연이 되고 있었어요. 저는 결국 3시간 이상을 공항안에서 대기 해야했고, 항공사 직원도 결항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혹시 몰라 오후 비행기를 알아봤지만 너무 늦은 시간대만 남아있어 앞이 캄캄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성모님 집에 전화를 드려 상황을 말씀 드렸고, 촛불봉헌을 해주셨는데, 그 즉시 갑자기 '탑승 시작' 안내 방송이 나오는거에요. 

와우!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상황엔 그냥 결항을 시켜버리는게 보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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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피정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피정일 다음날 아침 일찍 지부장님들과 십자가의 길을 하고 십자가 경배를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경배를 드리는데 예수님의 발이 전기가 통하듯 부르르 떨리는 것이었어요.✨️ 예전에도 간혹 십자가 경배 드릴때 십자가가 흔들리는 것을 주변분들이 목격하고 말씀해주신 적은 있지만 제 손으로 직접 느낀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놀라 ”엇! 새로 공사하면서 단단히 고정한거 아니었어?“ 했다가 이내 예수님께서 반겨주셨다는 걸 깨닫고는 몇분의 지부장님들과 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철없던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며 받은 많은 은총들 가운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장 큰 은총 중 하나는 ’의심없는 믿음‘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어머니를 너무 힘들게 했던 아버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저 참고 (그때는 5대 영성을 몰라서) 인내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을 지켜내신 어머니. 어머니가 가는 곳이라면 무조건 함께해야 할 것만 같았던 그 시절. 

부모님의 불화가 보기 싫어 학교를 마치고도 집에 가기 싫어서 인근 성당 성체조배실에 들어가 성체 예수님 앞에 주저앉아 기도도 못한 채 졸면서 예수님께 중얼대다가 나오던 시간들.


사춘기도 겹쳐, 분명 모든 것이 싫고 삐딱하게만 보였을 법도 한데,

엄마 손을 잡고 처음 순례 갔던 나주에서는 그냥 모든 것이 너무도 당연한 듯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렀고, 어떤 것도 의심없이 믿어졌으며, 믿어지는 대로 모든 일들 (징표, 치유, 기적 등) 을 체험하고 느끼며 받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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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은총은 가정을 꾸린 뒤 제 아이들에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갔던 그 나잇대에 다다른 제 아들들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 안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 중이며, 가끔 저의 부족한 양육으로 인해 아이들의 삶속에서 모난 부분이 튀어나올 때도 있지만, 나주에 관한 것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가 되는 모습을 보며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이렇게 돌이켜 보니,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 삶 곳곳에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과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늘 함께해 주셨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설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의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믿어지던 그 시간들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믿음을 지켜주시고 자라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먼 제주에서 나주까지 ”굳이 그렇게까지 매번 가야 하느냐“ 는 질문 정말 많이 받습니다.

”인준나면 가면 되지 않느냐“ 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은총도 기회가 있을 때 받아야 하고, 순례도 봉사도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고 ... 더군다나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이 때에, 

은총 받는 일에 있어서 나중이란 없다고


저와 아이들, 남편 모두가 좋아하는 만화책(?) 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주인공이 부상을 당하고도 경기에 나가려고 하는 걸 감독이 말리자 주인공이 했던 대사에요)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나의 영광의 시대는 지금입니다.”


맞습니다. 멀지 않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현재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우리를 부르고 계시기에, 저는 아이들과 함께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싶을 뿐이며, 당연히 직접 찾아뵙고, 기도 드리며, 주시는 귀한 메시지들을 듣고 보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요즘 세속에서 흔히 쓰는 말 중에 ‘플렉스’라는 말이 있어요. 😎 ‘돈이나 성공, 여유를 자랑한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주에 가서 '은총'으로 플렉스 한다고요.

‘은총 플렉스’를 하는 지금 이 시간들이 곧 저의 영광의 시대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혹은 손주들 데리고 나주성지에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님의 불화 속에서 자라 가정을 이루는 것도,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도 한 번도 꿈꿔보지 못했던 제가 지금 이 모든 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나주에 데리고만 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길러주시고 키워주십니다. 정말로요! 😉


부모가 다 해주지 못해도, 설명하지 못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당신의 현존' 을 남겨 주십니다. 지금은 그 의미를 몰라도 때가 되면 아이들 스스로 “아, 그때 그곳에서 이미 시작되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나주는 어른들만의 순례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는 자리이며 한 가정의 미래가 준비되는 자리기 때문입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의 삶 안에, 크고 작은 은총으로 함께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이 은총들이 저의 가족에게, 아이들에게 이어지듯, 이 작은 나눔 또한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부르시고 기다리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흠숭과 감사를 드리며 또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율리아 엄마께 깊은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송신년 기도회 미사때 뽑은 말씀사탕 함께 나누며 부족한 글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너희의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려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결코 머지않았다." 

(2024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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