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유병분 유스티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남편이 어지러워 가지고 이렇게 막 누웠다가 일어나도 어지러버서
그냥 한참 앉아 있어야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이랬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8월 첫 토요일날 와가지고 나이도 많고 정신도 없고 이래가지고
보청기도 잊아뿌리고 모르고 신발도 어디 놔뒀는지 모르고 이리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가 어지러버가 정신이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만남할 때 무조건 고만, 내가 생각에,
율리아 엄마한테 갖다가 밀어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대에 올라갈 때도 나를 이 뒤에서 붙들고 어지럽다고 그러고 올라갔는데
내가 올라가면서 율리아 엄마한테 “엄마 힘드신줄 아는데 염치불고하고 왔어요” 하면서
그래 “지금 이 양반은 어지러버가 정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엄마가 귀 양쪽에다가 세 번씩 불어주시더라고요.
그래 그길로 고마 괜찮아졌어요.

옛날부터 이석증이 있었고 그런데 중간에 괜찮았는데
또 이제 그런 지 한 달 정도 넘게 되었어요.
이석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도 안 되더라고요.
병원에 최근 몇 군데 다니고 이러다가도 안 돼가지고
그래 이제 율리아 엄마 입김 불고 나샀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보청기를 어디에 잊아뿐는지 전혀 생각이 안 나는데
이틀 후에 자기 가방을 디비디마는 보청기를 거기 넣어놨다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한 쌍에 500만 원이니까 세상에 잊아부리따고 깜짝 놀랐는데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음을 깨닫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여라.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

성모님의 탄신일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유병분 유스티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남편이 어지러워 가지고 이렇게 막 누웠다가 일어나도 어지러버서
그냥 한참 앉아 있어야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이랬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8월 첫 토요일날 와가지고 나이도 많고 정신도 없고 이래가지고
보청기도 잊아뿌리고 모르고 신발도 어디 놔뒀는지 모르고 이리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가 어지러버가 정신이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만남할 때 무조건 고만, 내가 생각에,
율리아 엄마한테 갖다가 밀어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대에 올라갈 때도 나를 이 뒤에서 붙들고 어지럽다고 그러고 올라갔는데
내가 올라가면서 율리아 엄마한테 “엄마 힘드신줄 아는데 염치불고하고 왔어요” 하면서
그래 “지금 이 양반은 어지러버가 정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엄마가 귀 양쪽에다가 세 번씩 불어주시더라고요.
그래 그길로 고마 괜찮아졌어요.
옛날부터 이석증이 있었고 그런데 중간에 괜찮았는데
또 이제 그런 지 한 달 정도 넘게 되었어요.
이석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도 안 되더라고요.
병원에 최근 몇 군데 다니고 이러다가도 안 돼가지고
그래 이제 율리아 엄마 입김 불고 나샀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보청기를 어디에 잊아뿐는지 전혀 생각이 안 나는데
이틀 후에 자기 가방을 디비디마는 보청기를 거기 넣어놨다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한 쌍에 500만 원이니까 세상에 잊아부리따고 깜짝 놀랐는데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음을 깨닫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여라.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
성모님의 탄신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