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내 안의 나쁜 친구들을 몰아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 위해 매 순간 분투 노력하고 계신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청년들이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고 5대영성을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도구가 될 수 있길 주님께 간청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청년부가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 조 모니카 자매님 💗
요즈음 일하는 게 너무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출근하기 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쳇바퀴 돌 듯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일이 너무 힘들어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출근 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은 날은 손님들과 다툼이 일어났는데
기도를 한 날은 손님이나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투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도 막 내뱉게 되고 성격이 많이
모나졌습니다. 직원들도 나이가 어리고 막내라 그런지 말을 함부로 해서
기분이 상해 반항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치게 되면서 손님들도
직원들도 말을 상냥하게 하고,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도를 안 한 날은 실수를 해서 곤란할 때가 많았는데
기도를 하니 손님이나 직원을 통해서 실수한 것을 바로잡아주셔서
일이 더 커질 것을 막아 주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의 힘과 은총이 얼마나 강력한지,
이 기도를 통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 김 제노베파 자매님 💗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청년 피정 이후 곧바로 받게 된 취업 은총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니면서 불만이 쌓이고 있을 때쯤 나주 순례의
은총으로 열심히 업무적으로도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니 동료들의 견제와 시샘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옆자리 동료는 나머지 동료들에게 저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을 심어주고,
저를 동료들에게 고립되게 만들고, 상사들에게도 나쁜 소문을 내고,
그것조차 성에 안 차서 부서장에게도 찾아가 신고를 합니다.
매일매일 그런 감정싸움에 빠지니 저도 짜증이 극도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이직 생각도 있다며 3일간 휴가를 쓴다고 무작정 짐을 싸서
마산지부 김 율리안나 자매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은 나주 영성 안에서
'내 탓이오'를 묵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를 괴롭히던 동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갑자기 제가 열심히
한다고 하니까 견제를 느낄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어져
감정이 많이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휴가가 끝나고 회사에 복귀하니 부글부글 짜증이 난
얼굴의 제가 평화로운 얼굴을 하고 출근을 하게 되었고,
갑자기 상사가 “혹시 기도회에 다녀왔냐,
어떻게 한순간에 바뀔 수가 있냐.” 하며 놀랐습니다.
매번 벌어지는 감정싸움이 지금도 간간이 있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매 순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안에
용해되도록 단련중이라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
그리고 대인관계도 주님, 성모님께서 5대영성 실천을 통해
은총을 주셔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모든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5대영성을 통해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가 하느님 일을 하기 때문에 마귀가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고 상대방을 통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 거에요.
그럴 때 '사랑받는 셈' 치면 돼요.
셈 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2013년 8월 15일 율리아 엄마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내 안의 나쁜 친구들을 몰아내고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 위해 매 순간 분투 노력하고 계신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청년들이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고 5대영성을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는
겸손한 도구가 될 수 있길 주님께 간청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청년부가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 조 모니카 자매님 💗
요즈음 일하는 게 너무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출근하기 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쳇바퀴 돌 듯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일이 너무 힘들어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출근 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은 날은 손님들과 다툼이 일어났는데
기도를 한 날은 손님이나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투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도 막 내뱉게 되고 성격이 많이
모나졌습니다. 직원들도 나이가 어리고 막내라 그런지 말을 함부로 해서
기분이 상해 반항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치게 되면서 손님들도
직원들도 말을 상냥하게 하고,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도를 안 한 날은 실수를 해서 곤란할 때가 많았는데
기도를 하니 손님이나 직원을 통해서 실수한 것을 바로잡아주셔서
일이 더 커질 것을 막아 주셨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의 힘과 은총이 얼마나 강력한지,
이 기도를 통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 김 제노베파 자매님 💗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청년 피정 이후 곧바로 받게 된 취업 은총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니면서 불만이 쌓이고 있을 때쯤 나주 순례의
은총으로 열심히 업무적으로도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니 동료들의 견제와 시샘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옆자리 동료는 나머지 동료들에게 저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을 심어주고,
저를 동료들에게 고립되게 만들고, 상사들에게도 나쁜 소문을 내고,
그것조차 성에 안 차서 부서장에게도 찾아가 신고를 합니다.
매일매일 그런 감정싸움에 빠지니 저도 짜증이 극도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상사에게 이직 생각도 있다며 3일간 휴가를 쓴다고 무작정 짐을 싸서
마산지부 김 율리안나 자매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은 나주 영성 안에서
'내 탓이오'를 묵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를 괴롭히던 동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갑자기 제가 열심히
한다고 하니까 견제를 느낄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어져
감정이 많이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휴가가 끝나고 회사에 복귀하니 부글부글 짜증이 난
얼굴의 제가 평화로운 얼굴을 하고 출근을 하게 되었고,
갑자기 상사가 “혹시 기도회에 다녀왔냐,
어떻게 한순간에 바뀔 수가 있냐.” 하며 놀랐습니다.
매번 벌어지는 감정싸움이 지금도 간간이 있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매 순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안에
용해되도록 단련중이라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
그리고 대인관계도 주님, 성모님께서 5대영성 실천을 통해
은총을 주셔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모든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5대영성을 통해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가 하느님 일을 하기 때문에 마귀가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고 상대방을 통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 거에요.
그럴 때 '사랑받는 셈' 치면 돼요.
셈 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2013년 8월 15일 율리아 엄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