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위해 바쳐주신 성모님의 모든 희생과 기도, 가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아멘으로 따라가며 성모님의 참된 위로자가 될 수 있도록
싱싱한 장미 꽃송이를 엮어 봉헌드리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이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통해 모든 이로부터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탄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늘은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의 탄일이니,
주께서는 그 아름다우심을 돌보셨으며,
그의 겸손함을 찾아오셨도다.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
(1995년 9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시다."
(1995년 9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마리아 여왕이신 동정녀시여
다윗의 가문에서 나신 마리아
높으신 당신 품위 고결하시니
온인류 당신덕에 구원받으리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
오늘은 복되신 동정마리아 탄생 축일입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 정성어린 기도와
사랑의 꽃다발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