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 지부 김순덕 마리아입니다. 제가 기적수하고 율리아 엄마가 주신 스티커를 통해서 치유받아 부끄럽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약 한 15년 전쯤에 건강검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이 자궁에 근종이 있다고 그런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근종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지도 않기 때문에 무심코 지금까지 살아왔었거든요.
그런데 또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이렇게 막 열이 나고 갱년기하고 함께 합해져서 한복을 입을 수가 없을 정도로 열이 많아서 전례 봉사도 못 하고 ‘정말 이곳에 와서 많은 은총을 받고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도움이 되는 그런 영혼이 못 되는구나.’ 그런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올해 전례 봉사 피정 날 저는 오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었는데 ‘아, 이 시간에는 지금 율리아 엄마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구나.’ ‘이 시간은 미사하는 시간이구나.’ 집에서 그런 마음이 자꾸 들더라고요.
그래서 셈 치고, 엄마가 항상 “셈 치고 봉헌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도 ‘나주에서 함께하는 셈 치고,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셈 치고 그런 마음으로 나도 기도를 해야지.’ 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기도를 하려고 딱 앉는 순간에 이 자궁 근종이 그게 굉장히 딱딱하니 이렇게 만져졌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쏙~’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어, 이게 뭐지? 율리아 엄마는 그 암 덩어리가 쏙쏙쏙 다 들어갔다고 하던데 나도 이게 그런 현상인가?’ 그리고 제가 만져봤어요. 그랬더니 바로 부드러운 살로 딱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미천하고 부족한 이 죄인, ‘셈 치고’로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집에서도 이렇게 다 치유를 해 주셨구나.’
언제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기도하실 때 “이 자리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그 영혼들까지도 다 치유 은총 내려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시잖아요. 그 엄마의 덕분으로 제가 이렇게 치유를 받았고 또 이렇게 일을 하다 보면 제가 허리 아프거나 무릎 아프거나 좀 그래요.
근하루 종일 서 있으면 무릎에서 발목으로 싹 내려가서 복상씨(복사뼈) 그게 옛날에는 쪼그만해지더니 지금은 그냥 달걀만 하게 크게 이렇게 물이 잡혀요. 그러다 보면 이 무릎이 굉장히 통증이 오고 아파요. 그럴 때마다 제가 엄마가 주신 은총 스티커를 딱 붙이고 있어요.
한 번씩 은총 스티커 주시잖아요. 그리고 조그마한 은총 스티커도 좀 있었어요. 조그마한 거에도 그렇게 은총이 많아요. 여기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은총 성물들은 전부 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떨어지니까 이제 대일밴드로 해서 딱 붙여서 며칠이고 그렇게 차고 다니면 통증이 없어지고.
항상 엄마가 주신 기적수와 스티커를 통해서 제가 매일같이 이런 기적 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제가 너무나 부끄럽지만 영광의 자비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돌려드리며 또 우리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바로 부드러운 살로 딱 변화되는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주 지부 김순덕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 지부 김순덕 마리아입니다.
제가 기적수하고 율리아 엄마가 주신 스티커를 통해서 치유받아 부끄럽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약 한 15년 전쯤에 건강검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이 자궁에 근종이 있다고 그런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근종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지도 않기 때문에 무심코 지금까지 살아왔었거든요.
그런데 또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이렇게 막 열이 나고 갱년기하고 함께 합해져서 한복을 입을 수가 없을 정도로 열이 많아서 전례 봉사도 못 하고 ‘정말 이곳에 와서 많은 은총을 받고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도움이 되는 그런 영혼이 못 되는구나.’ 그런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올해 전례 봉사 피정 날 저는 오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었는데 ‘아, 이 시간에는 지금 율리아 엄마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구나.’ ‘이 시간은 미사하는 시간이구나.’ 집에서 그런 마음이 자꾸 들더라고요.
그래서 셈 치고, 엄마가 항상 “셈 치고 봉헌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도 ‘나주에서 함께하는 셈 치고,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셈 치고 그런 마음으로 나도 기도를 해야지.’ 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기도를 하려고 딱 앉는 순간에 이 자궁 근종이 그게 굉장히 딱딱하니 이렇게 만져졌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쏙~’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어, 이게 뭐지? 율리아 엄마는 그 암 덩어리가 쏙쏙쏙 다 들어갔다고 하던데 나도 이게 그런 현상인가?’ 그리고 제가 만져봤어요. 그랬더니 바로 부드러운 살로 딱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미천하고 부족한 이 죄인, ‘셈 치고’로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집에서도 이렇게 다 치유를 해 주셨구나.’
언제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기도하실 때 “이 자리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그 영혼들까지도 다 치유 은총 내려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시잖아요. 그 엄마의 덕분으로 제가 이렇게 치유를 받았고 또 이렇게 일을 하다 보면 제가 허리 아프거나 무릎 아프거나 좀 그래요.
근하루 종일 서 있으면 무릎에서 발목으로 싹 내려가서 복상씨(복사뼈) 그게 옛날에는 쪼그만해지더니 지금은 그냥 달걀만 하게 크게 이렇게 물이 잡혀요. 그러다 보면 이 무릎이 굉장히 통증이 오고 아파요. 그럴 때마다 제가 엄마가 주신 은총 스티커를 딱 붙이고 있어요.
한 번씩 은총 스티커 주시잖아요. 그리고 조그마한 은총 스티커도 좀 있었어요. 조그마한 거에도 그렇게 은총이 많아요. 여기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은총 성물들은 전부 다 효과가 있더라고요. 떨어지니까 이제 대일밴드로 해서 딱 붙여서 며칠이고 그렇게 차고 다니면 통증이 없어지고.
항상 엄마가 주신 기적수와 스티커를 통해서 제가 매일같이 이런 기적 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제가 너무나 부끄럽지만 영광의 자비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돌려드리며 또 우리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6일 김순덕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