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글을 읽는 모든 영혼들에게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수원지부 죄인 이클라우디아 입니다.
항암 끝으로 부작용과 폐경이 빨리 와서 1월부터 왼쪽팔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른쪽팔도 번져 더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흔히 말하는 오십견 증상)
입퇴원 해가면서 근 4개월 동안 주사,물리치료를 받아가며
부족한 고통을 봉헌드렸습니다. 팔을 쭉 뻗을때나 어떤 동작을 취할때
팔이 예리한 것으로 탁 내리 치듯 고통스러워 그대로 웅크리고 주저앉아..
"오,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득한 통증이 없어 질때까지 봉헌 드리지만,
워낙 놀라 자빠질 정도로 아프다보니.. 고통의 잔에 마냥 잠겨 있을때가 많았습니다..ㅠㅜ
항시 찌릿 찌릿 뜨끔 뜨끔 저려져 있는 통증들은 마치 오류난 전류가 흐르는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예수님!이렇게 전류가 흐르는 통증이 느껴 질때마다
죽어가던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사랑의 전류로 공급해 주시어
주님 영광위한 참 도구 되게 하소서.아멘!
그래도 다리가 아니라 감사하고, 늘 신경이 예민하지만 안아픈
셈치고 집안일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두손은 아침만 되면 뻣뻣하게 굳어 재빨리 잼잼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야하는 조조강직 증상은 "총징표 장갑"을 끼고 자는 날이면
다행히 공포스런 증상도 거의 없습니다. 눈 뜰때 "어" 딱 느낌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5월 첫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걷는데,
인천지부 형제님이 11처 십자가의 길을 권유하여
기쁘고 감사히 질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특히 아팠는데,일부러 그 어깨로 지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은 치유 안해주셔도 괜찬아요..
그 불쌍한 영혼이(지향하는 영혼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께 납짝 업드려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 뜻대로
순례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형제님에게는 공로가 되고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며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신부님,수사님,수녀님,순례자들 모두
영적성화와 영적성장 회개를 위해서도 바치나이다.아멘!"
첫토이후, 그 증상들은 모두 사라졌고 신경도 쓰이지 않을 만큼
일상 생활에 아무런 거림돌도 되지 않을 만큼 사라졌습니다.
저는 더이상 전전 긍긍 병원을 가지 않습니다.
(의료보험 공단에 의뢰하면 다 나옵니다ㅎ)
그간 받은 치료서류를 찾기위해 가기는 할겁니다만.
나주에서 발현하신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마음을 보고 기뻐 하시며, 모든게 가능하신 그분은 얼마만큼 봉헌을 잘하는가 보자..
하시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때에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가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되어
주님의 나라,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것이다."
(2002.7.9 성모님 메시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글을 읽는 모든 영혼들에게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수원지부 죄인 이클라우디아 입니다.
항암 끝으로 부작용과 폐경이 빨리 와서 1월부터 왼쪽팔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른쪽팔도 번져 더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흔히 말하는 오십견 증상)
입퇴원 해가면서 근 4개월 동안 주사,물리치료를 받아가며
부족한 고통을 봉헌드렸습니다. 팔을 쭉 뻗을때나 어떤 동작을 취할때
팔이 예리한 것으로 탁 내리 치듯 고통스러워 그대로 웅크리고 주저앉아..
"오,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득한 통증이 없어 질때까지 봉헌 드리지만,
워낙 놀라 자빠질 정도로 아프다보니.. 고통의 잔에 마냥 잠겨 있을때가 많았습니다..ㅠㅜ
항시 찌릿 찌릿 뜨끔 뜨끔 저려져 있는 통증들은 마치 오류난 전류가 흐르는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예수님!이렇게 전류가 흐르는 통증이 느껴 질때마다
죽어가던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사랑의 전류로 공급해 주시어
주님 영광위한 참 도구 되게 하소서.아멘!
그래도 다리가 아니라 감사하고, 늘 신경이 예민하지만 안아픈
셈치고 집안일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5월 첫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걷는데,
인천지부 형제님이 11처 십자가의 길을 권유하여
기쁘고 감사히 질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특히 아팠는데,일부러 그 어깨로 지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은 치유 안해주셔도 괜찬아요..
그 불쌍한 영혼이(지향하는 영혼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께 납짝 업드려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 뜻대로
순례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형제님에게는 공로가 되고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며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신부님,수사님,수녀님,순례자들 모두
영적성화와 영적성장 회개를 위해서도 바치나이다.아멘!"
첫토이후, 그 증상들은 모두 사라졌고 신경도 쓰이지 않을 만큼
일상 생활에 아무런 거림돌도 되지 않을 만큼 사라졌습니다.
저는 더이상 전전 긍긍 병원을 가지 않습니다.
(의료보험 공단에 의뢰하면 다 나옵니다ㅎ)
그간 받은 치료서류를 찾기위해 가기는 할겁니다만.
나주에서 발현하신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마음을 보고 기뻐 하시며, 모든게 가능하신 그분은 얼마만큼 봉헌을 잘하는가 보자..
하시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때에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가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되어
주님의 나라,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것이다."
(2002.7.9 성모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