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두 가지 은총 증언을 하고 싶은데요. 하나는 최신 총 징표 이불이 나왔을 때 받은 은총과 저희 미국에서 그룹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나오는 구수응의를 하자고 해서 모였는데 그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퍼부어주시는 걸 느껴서 짧게 증언 드리겠습니다.
제 첫째 딸이 아팠는데 그때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해 주신 최신 은총 총 징표 이불 증언을 듣고 ‘이걸 사용하면 딸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일을 하고 오면 항상 허리가 아프고 다리 아프고 막 몸이 아팠어요.
그런데 딸을 위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그 은총을 제가 받기가 미안해서 딸하고 이제 같이 옆에 누워 있는데 몸이 아프니까 발을 살짝 1~2초 딱 넣고 뺐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자고 일어났더니 아팠던 허리, 뒷 무릎, 엄지손가락이 싹 낫고, 그래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다가 (나주) 순례를 너무 오고 싶어서 내 힘으로 돈을 좀 모으고 싶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그게 항상 몸에 무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 몰랐었는데, 은총 패드를 구입을 해서 저는 패드를 하고 제 딸은 이불을 덮었는데 일하면 항상 몸이 안 아파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한번 은총 패드를 안 하고 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이 일하는 날이어서 갔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그전만 해도 계속 막 빨리 치우고 이랬는데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와서 생각해 봤더니 ‘아, 내가 그 전날 밤에 이 (은총) 패드를 안 하고 잤지!’ 딱 생각이 든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이게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이 낫는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아, 정말로 이 최신 총 징표 이불의 은총이 너무너무 크구나!’ 엄마께서 모든 (성물) 하나하나를 저희를 위해서 제작해 주시고 또 하나하나 다 기도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정말로 은총이 크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구매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인터넷팀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6월 순례를 할 생각이 없었고 성주간 때 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6월 30일 순례 홍보를 하다 보니까 ‘아 나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온 거예요. 그래서 아멘의 영성으로 ‘아멘!’ 하고 홍보를 하다 보니까 신부님들을 순례 오시도록 너무너무 모시고 싶은 거예요.
(작년) 10월 순례 후부터 미국에서 순례하셨던 분들하고 같이 기도 모임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줌으로 모여서 회의를 하자.” 해서 모이게 됐어요. 그런데 벌써 한 사제님께서는 비자만 받으시면 오실 수 있게 되었어요.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렸었고 또 수녀님께서도 엄마께 기도 봉헌 말씀드려주셔서 그 은총이 너무 금방 일어나는 거예요! 한 달이 된 게 아니에요. 정말 이틀 그 안에 모여져서 한 신부님이 비자만 받으시면 오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고 노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제가 단기간에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이런 은총을 받을 주제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 은총을 받게 됨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순례 오시고 나주 성모님 위해
일하시니 청하는대로 이뤄주시는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멋져요~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저는 패드를 하고 제 딸은 이불을 덮었는데 일하면 항상 몸이 안 아파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 러빈 지희 엘리사벳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미국에서 온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두 가지 은총 증언을 하고 싶은데요. 하나는 최신 총 징표 이불이 나왔을 때 받은 은총과 저희 미국에서 그룹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나오는 구수응의를 하자고 해서 모였는데 그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퍼부어주시는 걸 느껴서 짧게 증언 드리겠습니다.
제 첫째 딸이 아팠는데 그때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해 주신 최신 은총 총 징표 이불 증언을 듣고 ‘이걸 사용하면 딸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일을 하고 오면 항상 허리가 아프고 다리 아프고 막 몸이 아팠어요.
그런데 딸을 위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그 은총을 제가 받기가 미안해서 딸하고 이제 같이 옆에 누워 있는데 몸이 아프니까 발을 살짝 1~2초 딱 넣고 뺐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자고 일어났더니 아팠던 허리, 뒷 무릎, 엄지손가락이 싹 낫고, 그래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다가 (나주) 순례를 너무 오고 싶어서 내 힘으로 돈을 좀 모으고 싶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그게 항상 몸에 무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 몰랐었는데, 은총 패드를 구입을 해서 저는 패드를 하고 제 딸은 이불을 덮었는데 일하면 항상 몸이 안 아파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한번 은총 패드를 안 하고 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이 일하는 날이어서 갔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그전만 해도 계속 막 빨리 치우고 이랬는데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와서 생각해 봤더니 ‘아, 내가 그 전날 밤에 이 (은총) 패드를 안 하고 잤지!’ 딱 생각이 든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이게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이 낫는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아, 정말로 이 최신 총 징표 이불의 은총이 너무너무 크구나!’ 엄마께서 모든 (성물) 하나하나를 저희를 위해서 제작해 주시고 또 하나하나 다 기도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정말로 은총이 크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구매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인터넷팀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6월 순례를 할 생각이 없었고 성주간 때 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6월 30일 순례 홍보를 하다 보니까 ‘아 나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온 거예요. 그래서 아멘의 영성으로 ‘아멘!’ 하고 홍보를 하다 보니까 신부님들을 순례 오시도록 너무너무 모시고 싶은 거예요.
(작년) 10월 순례 후부터 미국에서 순례하셨던 분들하고 같이 기도 모임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줌으로 모여서 회의를 하자.” 해서 모이게 됐어요. 그런데 벌써 한 사제님께서는 비자만 받으시면 오실 수 있게 되었어요.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렸었고 또 수녀님께서도 엄마께 기도 봉헌 말씀드려주셔서 그 은총이 너무 금방 일어나는 거예요! 한 달이 된 게 아니에요. 정말 이틀 그 안에 모여져서 한 신부님이 비자만 받으시면 오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고 노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제가 단기간에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이런 은총을 받을 주제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 은총을 받게 됨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9일 미국 러빈 지희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