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괴롭히던 그 두통이 어느새 싹~ 사라진걸 느꼈어요."
Lilian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4월 첫토요 때 일이었어요.
다들 벚꽃 구경을 가는지 고속도로에
길이 엄청 밀려서 나주까지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저는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두통이 와서
한번씩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야 되는데
개인 차량이 아닌 버스라서 환기를 시킬 수 없다보니
두통이 왔어요.
머리가 조이는 듯한 통증과 함께
맥박이 빨리 뛰면 압력이 높아지는 듯
그렇게 아파왔어요.
그런데, 기적수 택배와 관련해서
작은 착오가 생겨서 담당자와 확인하느라
제가 신경을 쓰다보니 두통이 더 심해졌어요.
뒤늦게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따뜻하지 않다보니,
물이 몸에 닿으면 차가워서 맥박 수가 빨라질거고
그러면 두통이 더 심해질거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구요.
몸에 물을 묻히려다 멈추고,
다시 시도하다가 멈추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음처럼 차가운 반대자들의 마음을 녹여주시길
기도하며 샤워를 시작했어요.
찬 물을 끼얹을 땐 맥박 수가 빨라지면서
역시나 머리가 더 아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샤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옷을 다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을 때
저를 괴롭히던 그 두통이 어느새
싹~ 사라진걸 느꼈어요.
와, 세상에..!
또 치유해 주셨네!
주님, 감사합니다.
흐엉~ㅠ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언제나 이 어마어마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