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5일 날, 2차 공지문이 났죠.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린 그 사람들의 배수차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서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아침 6시~9시까지 십자가의 길을 하기로 1년간은 아주 작정을 하고 제가 2001년 7월 5일, 김대건 신부님 축일 날부터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어요.
그때 제가 많이 자야 3시간 잤습니다. 밤에 자야 되는데 제가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아침 6시~9시였어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그 시간이 3시간만 한 것이 아니라 빨리할 때가 3시간이지 어떨 때는 4시간, 5시간 걸릴 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이제 2001년 11월 9일 날,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면서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같이 해 주셨어요.
그랬는데 제가 걸어 다니면서 할 수가 없어요. 걷지도 못하면 엎어져서 기어서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을 하셨다고 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십자가의 길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십자가의 길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여러 가지 여러 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죠? 아시죠? (네!) 그래서 그렇게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4처에서 성모님께서 그 십자가 짊어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만나셨지만, 성모님께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머니이시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그 마음! 여러분, 상상 가십니까? 우리는 말할 때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진다.” 그러죠? 그런데 천 갈래, 만 갈래가 아니라 만 구골 이상 찢어지셨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하느님이시지만 자기가 낳은 자식, 그 모습을 보시고 정말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 5처에서 시몬이 십자가를 예수님 대신 져줬다 그러죠? 그런데 그냥 십자가를 져준 것이 아닙니다. 시몬이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몬이 고향에 가다가 그 자리를 가는데 시몬을 불러서 십자가를 지게 했어요. 시몬이 “아, 나 안 지겠다.”고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고 싶어서 진 것은 아니지만 시몬이 그 십자가를 졌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다가 쓰러져서 예수님께서 거기서 죽을까 봐서 로마 병사들이 대신 져주게 한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에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짊으로 인해서 시몬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어느 때, 어디서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 장소에 있습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이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6처에서 베로니카가 예수님 피땀을 닦아드렸죠? 그런데 여러분, 그냥 생각할 때는 베로니카가 그냥 예수님 피땀을 닦아 드리는 그것만 생각하실지 몰라요. 그런 분들 많을 것입니다. 로마 병사들이 채찍을 가지고 때리고 막 많은 사람들이 돌팔매질을 하고 아주 온갖 조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자리를 끼어 들어가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용감하게 간다는 것은 바로 내 목숨을 내어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릴 때 예수님의 얼굴이 손수건에 찍혔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면 살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목숨을 내놓았는데 바로 영원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인 베로니카처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또 7처에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셨죠. 7처에서 얼마나 때리고 막 발길로 차고 로마 병사가 뺨을 탁 때렸어요. 얼마나 아파요. 뺨을 맞고 넘어지니까 서로 질세라 막 발로 차고 그냥 발로 밟고 하는데, 발로 탁 차니까 예수님께서 탁 떨어져 굴렀어요. 저도 그 자리에서 7바퀴를 굴렀어요.
7처에서 4처 밑으로 굴렀습니다. 그런데 구르면 이쪽으로 와야 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서 큰 돌 있는데 와서 머리를 탁 찍으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 탁 받아주셨어요. 그 고통을 제가 함께 동참하기 때문에!
온갖 채찍 다 맞으시면서 그렇게 막 반지 낀 주먹으로 뺨을 얼마나 때려서 너무 아파서 보니까 여기가 패였더라고요. 그래서 피가 흘렀어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 것입니까? 예수님 얼굴이 패였는데 저도 그렇게 패였어요.
이제 또 9처에서 세 번째 넘어지셨는데 거기에서 일어나시다가 또 채찍으로만 해도 막 넘어지시는 거예요. 그리고 막 돌팔매질하고 욕하고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받았던 사람들까지도 그래요. 거기서 또 이렇게 막 구르시고 또 일어나시다가 또 쓰러지시고. 일어나려고 하면 탁 때리면 또 쓰러지시고, 또 쓰러지시고. 몇 번을 쓰러지셨어요.
우리가 성경이나 그런데 보면은 막연하게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는데. 거기서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동산 9처에 보시면은 넘어지신 성혈 자리 많이 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계속 넘어지시니까 위에까지 그렇게 다 있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넘어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도 막 몇 바퀴를 굴렀어요.
12처에서 이제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시죠. 그랬는데 로마 병사가 이제 진짜 죽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창을 찌르니까 이렇게 뚫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피가 쫙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강복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때 예수님한테서 성혈 비가 쏟아져 나온 거예요. 오늘 여기서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한테 성혈 비를 다 내려주셨습니다. 자, 오늘도 그 성혈 비를 여러분 받으십시오!
그리고 14처에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실 때, 어떻게 묻히셨겠습니까? 우리 죄를 다 가지고 묻히셨습니다. 자, 우리 죄 오늘 다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읍시다! 아멘!
“십자가를 짊으로 인해서 시몬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용감하게 간다는 것은 바로 내 목숨을 내어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릴 때 예수님의 얼굴이 손수건에 찍혔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면 살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목숨을 내놓았는데 바로 영원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14처에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실 때, 어떻게 묻히셨겠습니까?
우리 죄를 다 가지고 묻히셨습니다.
자, 우리 죄 오늘 다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읍시다!
2001년 5월 5일 날, 2차 공지문이 났죠.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린 그 사람들의 배수차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서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아침 6시~9시까지 십자가의 길을 하기로 1년간은 아주 작정을 하고 제가 2001년 7월 5일, 김대건 신부님 축일 날부터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어요.
그때 제가 많이 자야 3시간 잤습니다. 밤에 자야 되는데 제가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아침 6시~9시였어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그 시간이 3시간만 한 것이 아니라 빨리할 때가 3시간이지 어떨 때는 4시간, 5시간 걸릴 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이제 2001년 11월 9일 날,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면서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같이 해 주셨어요.
그랬는데 제가 걸어 다니면서 할 수가 없어요. 걷지도 못하면 엎어져서 기어서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을 하셨다고 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십자가의 길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십자가의 길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여러 가지 여러 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죠? 아시죠? (네!) 그래서 그렇게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4처에서 성모님께서 그 십자가 짊어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만나셨지만, 성모님께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머니이시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그 마음! 여러분, 상상 가십니까? 우리는 말할 때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진다.” 그러죠? 그런데 천 갈래, 만 갈래가 아니라 만 구골 이상 찢어지셨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하느님이시지만 자기가 낳은 자식, 그 모습을 보시고 정말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 5처에서 시몬이 십자가를 예수님 대신 져줬다 그러죠? 그런데 그냥 십자가를 져준 것이 아닙니다. 시몬이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몬이 고향에 가다가 그 자리를 가는데 시몬을 불러서 십자가를 지게 했어요. 시몬이 “아, 나 안 지겠다.”고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고 싶어서 진 것은 아니지만 시몬이 그 십자가를 졌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다가 쓰러져서 예수님께서 거기서 죽을까 봐서 로마 병사들이 대신 져주게 한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에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짊으로 인해서 시몬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어느 때, 어디서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 장소에 있습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이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6처에서 베로니카가 예수님 피땀을 닦아드렸죠? 그런데 여러분, 그냥 생각할 때는 베로니카가 그냥 예수님 피땀을 닦아 드리는 그것만 생각하실지 몰라요. 그런 분들 많을 것입니다. 로마 병사들이 채찍을 가지고 때리고 막 많은 사람들이 돌팔매질을 하고 아주 온갖 조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자리를 끼어 들어가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용감하게 간다는 것은 바로 내 목숨을 내어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릴 때 예수님의 얼굴이 손수건에 찍혔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면 살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목숨을 내놓았는데 바로 영원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인 베로니카처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또 7처에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셨죠. 7처에서 얼마나 때리고 막 발길로 차고 로마 병사가 뺨을 탁 때렸어요. 얼마나 아파요. 뺨을 맞고 넘어지니까 서로 질세라 막 발로 차고 그냥 발로 밟고 하는데, 발로 탁 차니까 예수님께서 탁 떨어져 굴렀어요. 저도 그 자리에서 7바퀴를 굴렀어요.
7처에서 4처 밑으로 굴렀습니다. 그런데 구르면 이쪽으로 와야 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서 큰 돌 있는데 와서 머리를 탁 찍으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 탁 받아주셨어요. 그 고통을 제가 함께 동참하기 때문에!
온갖 채찍 다 맞으시면서 그렇게 막 반지 낀 주먹으로 뺨을 얼마나 때려서 너무 아파서 보니까 여기가 패였더라고요. 그래서 피가 흘렀어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 것입니까? 예수님 얼굴이 패였는데 저도 그렇게 패였어요.
이제 또 9처에서 세 번째 넘어지셨는데 거기에서 일어나시다가 또 채찍으로만 해도 막 넘어지시는 거예요. 그리고 막 돌팔매질하고 욕하고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받았던 사람들까지도 그래요. 거기서 또 이렇게 막 구르시고 또 일어나시다가 또 쓰러지시고. 일어나려고 하면 탁 때리면 또 쓰러지시고, 또 쓰러지시고. 몇 번을 쓰러지셨어요.
우리가 성경이나 그런데 보면은 막연하게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는데. 거기서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동산 9처에 보시면은 넘어지신 성혈 자리 많이 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계속 넘어지시니까 위에까지 그렇게 다 있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넘어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도 막 몇 바퀴를 굴렀어요.
12처에서 이제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시죠. 그랬는데 로마 병사가 이제 진짜 죽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창을 찌르니까 이렇게 뚫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피가 쫙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강복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때 예수님한테서 성혈 비가 쏟아져 나온 거예요. 오늘 여기서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한테 성혈 비를 다 내려주셨습니다. 자, 오늘도 그 성혈 비를 여러분 받으십시오!
그리고 14처에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실 때, 어떻게 묻히셨겠습니까? 우리 죄를 다 가지고 묻히셨습니다. 자, 우리 죄 오늘 다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읍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