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노귀례 마리아님의 은총증언입니다.
독일의 마리아입니다.
제가 6월에 그 동안에 안 다니다가 6월 달에 왔거든요.
근데 그때 사순 피정을 하면서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가 얘기를 하는 게 보통으로 대화를 하는데
대화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남 흉을 보게 되고, 남 판단하게 되고,
편견갖게 되고 이런 죄들을 많이 짓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이 죄인지 아닌지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제 생각에 그것도 죄인데 이거는 아닌데 이거는 성모님이 싫어하시는 건데
이렇게 딱 가려지더라고요.
그런 게 죄라는 것을 분별을 하게 되더라고요. 분별력을 주셨어요. 그때요.
그래서 우리가 말을 참 조심해야 되겠구나.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겠구나.
우리가 그냥 보통으로 대화를 하는 건데 똑같아요 다 누구나.
아니라고 하면서 또 말을 던지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리고 바로 성사보고 와서 또 하는 거예요.
나주 율리아님이 그러시잖아요.
남은 절대 판단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편견하지 말고
항상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우리는 남의 말을 너무 쉽게 해요.
그래서 남의 말을 하면 안 되고 판단죄를 짓지 말아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6월 첫 주에 가서 처음에 십자가를 한번 졌거든요.
십자가를 졌는데 제가 이렇게 가슴이 항상 20년이 넘게 심근경색 같이 그렇게 아팠었거든요.
심근경색이에요.
그런데 첫토요일날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데
그게 이렇게 뭔가 좀 뭉클하더니 그게 없어져 버렸어요.
그 뒤로는 그 통증이 없어졌어요.
치유된 거에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노귀례 마리아님의 은총증언입니다.
독일의 마리아입니다.
제가 6월에 그 동안에 안 다니다가 6월 달에 왔거든요.
근데 그때 사순 피정을 하면서 너무나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가 얘기를 하는 게 보통으로 대화를 하는데
대화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남 흉을 보게 되고, 남 판단하게 되고,
편견갖게 되고 이런 죄들을 많이 짓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이 죄인지 아닌지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제 생각에 그것도 죄인데 이거는 아닌데 이거는 성모님이 싫어하시는 건데
이렇게 딱 가려지더라고요.
그런 게 죄라는 것을 분별을 하게 되더라고요. 분별력을 주셨어요. 그때요.
그래서 우리가 말을 참 조심해야 되겠구나.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겠구나.
우리가 그냥 보통으로 대화를 하는 건데 똑같아요 다 누구나.
아니라고 하면서 또 말을 던지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리고 바로 성사보고 와서 또 하는 거예요.
나주 율리아님이 그러시잖아요.
남은 절대 판단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편견하지 말고
항상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우리는 남의 말을 너무 쉽게 해요.
그래서 남의 말을 하면 안 되고 판단죄를 짓지 말아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6월 첫 주에 가서 처음에 십자가를 한번 졌거든요.
십자가를 졌는데 제가 이렇게 가슴이 항상 20년이 넘게 심근경색 같이 그렇게 아팠었거든요.
심근경색이에요.
그런데 첫토요일날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데
그게 이렇게 뭔가 좀 뭉클하더니 그게 없어져 버렸어요.
그 뒤로는 그 통증이 없어졌어요.
치유된 거에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