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토피 있는 사람을은 엄청 고생이 심하던데 ㅜㅜ
치유 받으셨다니 놀랍고 감사할입니다
회개로써 영적인 치유가 되면 육적인 치유도
반드시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우리 순례자들에겐 기적수가 있어서 수시로
마시고 씻고 바르고 하면서 치유가 또 되더라구요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완전히 치유 받아 고춧가루 묻어도
된장이 묻어도 장갑 안 끼고 설거지를 해도
가렵지 않고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심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
"상처 남았던 주름들도 사라지고 깨끗해졌어요."
인천지부 안젤라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젤라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대필 해주신 happyjam4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에 안젤라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얼굴에 화장도 못 하고 제일 순한 로션만
바르고 했는데 그중에서 손이 가장 심했어요.
연고와 약을 바르고 먹어도 그때 잠시뿐이고
다시 재발하고 긁다보면 진물이 나고 벌어지고
벌어지다 보니 손가락도 구부려지지 않고
심하면 연고 바르면 다시 아물다 며칠 안 가
또 재발하고 이러다 보니 손은 항상 주름져 있고
거칠었고 계속 이러니 심각성도 잊고 일상이 되어
몸에 일부처럼 느껴져 누가 심하다고 하면
그냥 넘겨버리고 안 나으니 포기하고 살았어요.
어릴 적에도 손가락 때문에 조퇴도 하고
사람들이 제 손가락 놀라서 한마디씩 안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 늘 손을 의식하며 감추고 그랬어요.
그래서 직장 다닐 때도 엄마는 저에게
설거지도 시키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고
집안 살림은 전혀 안 하고 살았어요.
의사가 저는 몸종을 데리고 살아야 한다고 할 정도였어요.
물도 손대지 말라고... 그렇게 심했던 손가락이었어요.
결혼해서도 손이 심각하니 남편도 손을 잡지 않을 정도였어요.
손이 조금 괜찮은 날에도
너무 거칠었거든요. 몇십 년 아니
30여 년 동안 가지고 있던 아토피였는데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니며 회개의 은총을 받아
조금씩 변화시켜주시고 치유해 주셨어요.
그랬는데 계절 바뀔 때만 손가락이 가렵더니
이제는 제발 안 한 지 4년이 넘었어요.
저도 언제 이렇게 깨끗해졌는지...
우연히 어느 분이 제 손이 엄청 부드러워졌다고
손이 좋아졌다고 하는 말을 생각해보니
너무 부드러워지고 할머니 같던 손이
애기 손처럼 부들부들해지고 그렇게 긁고 벌어져서
상처 남았던 주름들도 사라지고 깨끗해졌어요.
한 번씩 친정에서 전화 오면
엄마 인사는 “손 좀 괜찮냐?”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치유 받아 고춧가루 묻어도
된장이 묻어도 장갑 안 끼고 설거지를 해도
가렵지 않고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심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