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망쳤지만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났어요.

eunmin
2022-12-18
조회수 1233

안녕하세요?

대림절 짧은 묵상

박 다니엘 3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께서 성인 성녀들도 장단점이 있고

우리도 잘못할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야 한다고 하셨다.


베드로 성인도 닭이 꼬끼오 세 번 울기 전에🐓 

예수님을 배반하는 잘못을 했지만

회개하고 돌아왔다.


제가 미술 시간에 산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짝이 제 팔을 툭 쳐서 산 모양이 망해버렸다.😥 

망쳐서 하지 말까 하다가 오뚝이처럼 그걸 오히려 기회로 써서

산 모양 잘못 칠한 부분에 파란 색을 더 칠해

온천물로 바꾸어서 더 멋있는 작품이 완성됐다.


실수하고 잘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날게요.

율리아 할머니 오뚝이 정신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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