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문 다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0월 첫 토요일 지나고
차량 봉사자 로사리아 형님이
"다리아 19일 날 가야지?" "아멘!"
저는 주 5일제로 일을 하고 있어서
첫 토요일 기도회는 성모님께 확실히 봉헌드렸는데
평일은 순례가 어려웠지만 일단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곳에 말씀드렸는데
대신 일해 줄 사람이 안 구해지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촉박해지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이 없을까?'
계속 1주일마다 한 번씩 물어봤는데 못 구하는 거예요.
10월 19일 하루 전날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마음을 비워버렸어요.
제가 주방일을 하는데 손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손목에 아대를 하고는 나주 은총 묵주를 끼고
찍찍이로 딱 고정을 시키고 일을 했어요.
주방일을 하면 원래 손목에 뭐든 못 차게 하는데
장갑을 끼고 속에다 숨기고 일을 했어요.
그런데 묵주가 닿으니 굉장히 아픈 거예요.
빼버릴까? 생각하다가 봉헌하기로 하고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아픔을 봉헌하자!'
마음먹고 마지막 설거지 마무리를 하는데 영양사가 오더니
19일 날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뻤어요.
저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못 갈 줄 알았는데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또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실천하니 순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순례차 타는 순간부터 저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례 버스 문이 열리면서부터 장미 향기를 맡았고 함께 기도하며
성모 엄마 품에 달려가는 그 길이 너무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면 항상 십자가도 흔들어 주세요.
어떤 때는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왔다갔다 하셨고,
어떤 때는 제가 핸드폰을 들고 올라갔는데
영상 녹화가 저도 모르게 저절로 켜졌었나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고
예수님 발을 잡고 있는 동안 딱 찍혔는데
십자가 그림자 쪽으로 녹화가 되었는데
살랑살랑 흔들리시는 것이 찍혔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든 것을 맡겨드리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섭리대로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2020년 7월 4일 율리아님 말씀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문 다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0월 첫 토요일 지나고
차량 봉사자 로사리아 형님이
"다리아 19일 날 가야지?" "아멘!"
저는 주 5일제로 일을 하고 있어서
첫 토요일 기도회는 성모님께 확실히 봉헌드렸는데
평일은 순례가 어려웠지만 일단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곳에 말씀드렸는데
대신 일해 줄 사람이 안 구해지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촉박해지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이 없을까?'
계속 1주일마다 한 번씩 물어봤는데 못 구하는 거예요.
10월 19일 하루 전날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마음을 비워버렸어요.
제가 주방일을 하는데 손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손목에 아대를 하고는 나주 은총 묵주를 끼고
찍찍이로 딱 고정을 시키고 일을 했어요.
주방일을 하면 원래 손목에 뭐든 못 차게 하는데
장갑을 끼고 속에다 숨기고 일을 했어요.
그런데 묵주가 닿으니 굉장히 아픈 거예요.
빼버릴까? 생각하다가 봉헌하기로 하고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아픔을 봉헌하자!'
마음먹고 마지막 설거지 마무리를 하는데 영양사가 오더니
19일 날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뻤어요.
저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못 갈 줄 알았는데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또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실천하니 순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순례차 타는 순간부터 저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례 버스 문이 열리면서부터 장미 향기를 맡았고 함께 기도하며
성모 엄마 품에 달려가는 그 길이 너무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면 항상 십자가도 흔들어 주세요.
어떤 때는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왔다갔다 하셨고,
어떤 때는 제가 핸드폰을 들고 올라갔는데
영상 녹화가 저도 모르게 저절로 켜졌었나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고
예수님 발을 잡고 있는 동안 딱 찍혔는데
십자가 그림자 쪽으로 녹화가 되었는데
살랑살랑 흔들리시는 것이 찍혔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든 것을 맡겨드리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섭리대로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2020년 7월 4일 율리아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