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는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또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계속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것이 한 40년은 됐을 겁니다. 그것도 이제 완전히 없어졌고 그리고 또 약 40년 정도 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한 2갑 정도는 피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불가능한 것 같은 것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기도 덕분에 이렇게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또 약을 드셨었거든요. 그런데 그 약도 이제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그렇게 그때 약을 먹지 않으니까 어떻게 돼요. 손이 막 계속 떨렸었거든요. 그 약 때문에 그런지. 그런데 그 떨림, 손 떨림 현상도 많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첫 번째로는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또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계속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것이 한 40년은 됐을 겁니다. 그것도 이제 완전히 없어졌고 그리고 또 약 40년 정도 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한 2갑 정도는 피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불가능한 것 같은 것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기도 덕분에 이렇게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또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계속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것이 한 40년은 됐을 겁니다. 그것도 이제 완전히 없어졌고 그리고 또 약
40년 정도 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한 2갑 정도는 피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불가능한 것 같은 것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기도 덕분에 이렇게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약 40년 정도 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 알렉산델 신부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이곳 나주에 와서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이번에는 저희 형님이 직접적으로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또 은총 증언하실 분이 많이 있으니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아멘’으로 응답해서 저의 형님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또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계속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그것이 한 40년은 됐을 겁니다. 그것도 이제 완전히 없어졌고 그리고 또 약 40년 정도 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한 2갑 정도는 피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불가능한 것 같은 것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기도 덕분에 이렇게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또 약을 드셨었거든요. 그런데 그 약도 이제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그렇게 그때 약을 먹지 않으니까 어떻게 돼요. 손이 막 계속 떨렸었거든요. 그 약 때문에 그런지. 그런데 그 떨림, 손 떨림 현상도 많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2022년 11월 5일 김 알렉산델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