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황순애 비비안나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초에 나주 성지를 알게 됐어요.
언니가 유튜브로 미사를 계속 보내주면서 “해봐~” 그래서 내가 “언니 나는 농사를 지으니까 더울 때 일을 못하니까 8시까지는 일을 해야 되는데 여름에는 못해” 그랬더니 언니가 “그렇구나” “그냥 하는 데까지 해 봐.” 그래서 “오케이” 내가 흔쾌하게 그냥 대답을 했어요.
그래서 계속 저녁마다 미사를 하고 6월 첫 토에 여기를 왔다 가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로 모셨거든요. 그랬더니 며칠 안 돼서 딸이 집으로 왔어요. 아주 반대를 엄청하는 거예요. 나주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들이 한 2~3일 있다가 집으로 와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어요. “엄마 저 그림은 뭐야?” 이러는 거요. 그래서 내가 “그림이 아니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야” 그랬더니 물끄러미 이렇게 쳐다보더니 “아, 예수님이 저렇게 생겼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수님이 저렇게 생기셨대.” 그랬더니 “아, 그렇구나. 엄마, 그래도 나주 안 가면 안 돼?”
아들한테 엄청 좋다고 그랬더니 아들이 “엄마 거기를 가서 엄마 마음이 편하면 그러면 가세요. 가는데 저기 푹 빠지지는 마세요.” 그래서 “알았어. 푹 빠지기는 엄마가 어린애냐 이단 몰라? 이단 같으면 내가 가지도 않아.” 그랬는데 “인준도 안 나고 그래서 나주를 가면 성당에는 못 나오게 하고 반대를 하는데 왜 그리 가느냐.” 그래서 내가 “나주 인준을 안 해 줘서 그래. 광주 교구에서 그러니까 우리들이 성지에 가서 모여 기도를 많이 해야지 빨리 해 주지. 지금 30년이 넘어도 안 해 주잖아. 그래서 우리들이 가서 성지에 가서 기도하는 거야.”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딸도 반대를 안 하고 내가 올라오는 글하고 유튜브 은총 증언하고 좋은 말씀은 제가 전달해 주거든요. 지금은 가라 마라 소리는 안 하고 더 화평해졌어요.
이제 일 철이 돼서 제가 바빠요. 어느 날 하루는 일을 하는데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어요. 그래서 들어와서 그 전 때는 대충 닦고 아들도 일 갔다 오면 먹을 것 해줘야 되고 준비를 하다가 ‘아 샤워를 먼저 하고 할까?’ 그러고 샤워를 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그렇게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냄새야?’ 봐도 냄새날 데가 없는데 냄새가 나는 거예요. 냄새가 하도 독하니까. 돌아봤더니 콘센트에서 연기가 꾸역 꾸역 꾸역 나는 거예요, 글쎄! 그래서 불 날뻔 한 건데 예수님, 성모님이 집에 그렇게 (일찍 들어오게 해서) 도와주신 거에요. 그래서 화재 날 걸 막았어요!
이제 하루는 또 고추밭에 약을 주고 여름이라 둑이 한 이 정도로 높고 약통도 이만큼 높아요. 그래서 고라니가 들어와서 그물망을 쳐놨거든요. 그걸 이렇게 내려놨는데 어떻게 그게 걸렸는지 넘어졌어요. 그래서 거기서 바로 그냥 이렇게 넘어져야 되거든요. 그러면 엄청 다쳤을 거예요.
시멘트 이렇게 해놔서. 그런데 거기로 안 떨어지고 확 그냥 저만큼 날아서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그냥 확 떨어졌으면 얼굴이 다 나갔어요. 그런데 얼굴하고 땅바닥하고 이렇게 닿을락 말락 했을 때에 내가 ‘어머 나 어떻게 해! 엄마 나 어떻게 어떻게 해!’ 막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확 이렇게 (뒤로 떨어지게) 됐거든요. 그래서 약통하고 떨어져서 나는 엄청 다쳐서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요. 어머 거뜬하게 일어나서 아무 상처도 안 나고 아픈 데도 없이 그냥 멀쩡하게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일어나서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또 이제 여기 와서 율리아 엄마가 말씀하시고 기도하는데 “자궁암 치유받으세요.” 그러실 때에 “아멘! 아멘!” 했거든요. 그랬는데 밭에서 일을 하고 앉았다 일어나서 조금 걸음을 걸으면 아래가 튀어나와 쓸려서 아팠거든요. 그랬었는데 그렇게 아멘! 하고 갔는데 그게 싹 들어가고 없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치유를 받았어요.
율리아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고 그 고통을 받으심에 이렇게 치유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주 인준을 안 해 줘서 그래. 광주 교구에서 그러니까
우리들이 성지에 가서 모여 기도를 많이 해야지 빨리 해
주지. 지금 30년이 넘어도 안 해 주잖아. 그래서 우리들이
가서 성지에 가서 기도하는 거야.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딸도
반대를 안 하고 내가 올라오는 글하고 유튜브 은총 증언하고
좋은 말씀은 제가 전달해 주거든요. 지금은 가라 마라 소리는
안 하고 더 화평해졌어요.어맨!!!아멘!!!아멘!!!
황순애 비비안나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그게 싹 들어가고 없는 거예요, 지금.”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지부 황순애 비비안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황순애 비비안나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초에 나주 성지를 알게 됐어요.
언니가 유튜브로 미사를 계속 보내주면서 “해봐~” 그래서 내가 “언니 나는 농사를 지으니까 더울 때 일을 못하니까 8시까지는 일을 해야 되는데 여름에는 못해” 그랬더니 언니가 “그렇구나” “그냥 하는 데까지 해 봐.” 그래서 “오케이” 내가 흔쾌하게 그냥 대답을 했어요.
그래서 계속 저녁마다 미사를 하고 6월 첫 토에 여기를 왔다 가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로 모셨거든요. 그랬더니 며칠 안 돼서 딸이 집으로 왔어요. 아주 반대를 엄청하는 거예요. 나주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들이 한 2~3일 있다가 집으로 와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어요. “엄마 저 그림은 뭐야?” 이러는 거요. 그래서 내가 “그림이 아니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야” 그랬더니 물끄러미 이렇게 쳐다보더니 “아, 예수님이 저렇게 생겼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수님이 저렇게 생기셨대.” 그랬더니 “아, 그렇구나. 엄마, 그래도 나주 안 가면 안 돼?”
아들한테 엄청 좋다고 그랬더니 아들이 “엄마 거기를 가서 엄마 마음이 편하면 그러면 가세요. 가는데 저기 푹 빠지지는 마세요.” 그래서 “알았어. 푹 빠지기는 엄마가 어린애냐 이단 몰라? 이단 같으면 내가 가지도 않아.” 그랬는데 “인준도 안 나고 그래서 나주를 가면 성당에는 못 나오게 하고 반대를 하는데 왜 그리 가느냐.” 그래서 내가 “나주 인준을 안 해 줘서 그래. 광주 교구에서 그러니까 우리들이 성지에 가서 모여 기도를 많이 해야지 빨리 해 주지. 지금 30년이 넘어도 안 해 주잖아. 그래서 우리들이 가서 성지에 가서 기도하는 거야.”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딸도 반대를 안 하고 내가 올라오는 글하고 유튜브 은총 증언하고 좋은 말씀은 제가 전달해 주거든요. 지금은 가라 마라 소리는 안 하고 더 화평해졌어요.
이제 일 철이 돼서 제가 바빠요. 어느 날 하루는 일을 하는데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어요. 그래서 들어와서 그 전 때는 대충 닦고 아들도 일 갔다 오면 먹을 것 해줘야 되고 준비를 하다가 ‘아 샤워를 먼저 하고 할까?’ 그러고 샤워를 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그렇게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냄새야?’ 봐도 냄새날 데가 없는데 냄새가 나는 거예요. 냄새가 하도 독하니까. 돌아봤더니 콘센트에서 연기가 꾸역 꾸역 꾸역 나는 거예요, 글쎄! 그래서 불 날뻔 한 건데 예수님, 성모님이 집에 그렇게 (일찍 들어오게 해서) 도와주신 거에요. 그래서 화재 날 걸 막았어요!
이제 하루는 또 고추밭에 약을 주고 여름이라 둑이 한 이 정도로 높고 약통도 이만큼 높아요. 그래서 고라니가 들어와서 그물망을 쳐놨거든요. 그걸 이렇게 내려놨는데 어떻게 그게 걸렸는지 넘어졌어요. 그래서 거기서 바로 그냥 이렇게 넘어져야 되거든요. 그러면 엄청 다쳤을 거예요.
시멘트 이렇게 해놔서. 그런데 거기로 안 떨어지고 확 그냥 저만큼 날아서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그냥 확 떨어졌으면 얼굴이 다 나갔어요. 그런데 얼굴하고 땅바닥하고 이렇게 닿을락 말락 했을 때에 내가 ‘어머 나 어떻게 해! 엄마 나 어떻게 어떻게 해!’ 막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확 이렇게 (뒤로 떨어지게) 됐거든요. 그래서 약통하고 떨어져서 나는 엄청 다쳐서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요. 어머 거뜬하게 일어나서 아무 상처도 안 나고 아픈 데도 없이 그냥 멀쩡하게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일어나서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또 이제 여기 와서 율리아 엄마가 말씀하시고 기도하는데 “자궁암 치유받으세요.” 그러실 때에 “아멘! 아멘!” 했거든요. 그랬는데 밭에서 일을 하고 앉았다 일어나서 조금 걸음을 걸으면 아래가 튀어나와 쓸려서 아팠거든요. 그랬었는데 그렇게 아멘! 하고 갔는데 그게 싹 들어가고 없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치유를 받았어요.
율리아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고 그 고통을 받으심에 이렇게 치유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22년 10월 1일 수원 황순애 비비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