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서 온 캐롤라인 지입니다. 저는 1995년에 결혼했는데, 의사로부터 불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날이나 성탄절마다 가족이 모여 있을 때, 제 시어머니, 친구들, 친척들은 항상 말씀하셨어요. “내가 언제쯤 할머니가 될 수 있겠냐?”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항상 시어머니는 저를 꾸중하고 안 좋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상처받고 마음 안에 분노가 있었어요.
제가 32살이 되었을 때 수 신부님께서 나주에 가자고 초대하셨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 전혀 몰랐고, 돈도 여유가 없었지만 나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첫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처음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 배에 손을 대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한국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데 제 마음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 깊은 갈망을 아셨던 것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돌아온 후, 좋으신 주님께서 저를 축복하시어 2000년 11월, 첫 아들을 주셨습니다.
불임 판정에도 불구하고, 제게 아들 하나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를 주셨는데, 이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저의 딸 파우스티나는 함께 오지 못했지만,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피정에 참여하며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영원히 감사드리며,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오묘하신 계획과 율리아님!!!천상의 진리, 영혼 육신의 은총의 단비
천국가는 지름길인 엄마말씀 영상으로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말씀전해주시고 양육해주신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려요!
넘나 감사하고 소중한 엄마말씀을 무장 실천하겠나이다!
1999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처음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 배에 손을 대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한국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데 제 마음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 깊은 갈망을 아셨던 것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돌아온 후, 좋으신 주님께서 저를 축복하시어 2000년 11월, 첫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함께 은총을 가득가득받습니다!
제 마음 속 깊은 갈망을 아셨던 것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돌아온 후, 좋으신 주님께서 저를 축복하시어 2000년 11월,
첫 아들을 주셨습니다.불임 판정에도 불구하고, 제게 아들 하나
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를 주셨는데, 이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불임 판정에도 불구하고, 제게 아들 하나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를 주셨는데, 이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캐롤라인 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캐롤라인 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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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판정에도 불구하고, 제게 아들 하나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를 주셨는데,
이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저의 딸 파우스티나는
함께 오지 못했지만,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피정에 참여하며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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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정말 크신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서 온 캐롤라인 지입니다. 저는 1995년에 결혼했는데, 의사로부터 불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날이나 성탄절마다 가족이 모여 있을 때, 제 시어머니, 친구들, 친척들은 항상 말씀하셨어요. “내가 언제쯤 할머니가 될 수 있겠냐?”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항상 시어머니는 저를 꾸중하고 안 좋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상처받고 마음 안에 분노가 있었어요.
제가 32살이 되었을 때 수 신부님께서 나주에 가자고 초대하셨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 전혀 몰랐고, 돈도 여유가 없었지만 나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첫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처음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 배에 손을 대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한국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데 제 마음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 깊은 갈망을 아셨던 것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돌아온 후, 좋으신 주님께서 저를 축복하시어 2000년 11월, 첫 아들을 주셨습니다.
불임 판정에도 불구하고, 제게 아들 하나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를 주셨는데, 이번에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저의 딸 파우스티나는 함께 오지 못했지만,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피정에 참여하며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영원히 감사드리며,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