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영성도 이미 배웠고 나주에서 나온 모든 책을 읽었지만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희생하며 살아야 하고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한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묵상프로젝트를 매일 읽으면서 작은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렇게까지 철저히 당하고 바보로 살아야 하는구나..."
"이렇게 사는게 가능한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고통이 많은 저의 삶을 탄식할 때도 많았지만,
율리아님의 일생을 보니 하느님의 저에 대한 뜻을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한 점의 티도 죄도 없이 매순간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매일 글을 올려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안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8:18)
5대영성도 이미 배웠고 나주에서 나온 모든 책을 읽었지만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희생하며 살아야 하고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한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묵상프로젝트를 매일 읽으면서 작은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렇게까지 철저히 당하고 바보로 살아야 하는구나..."
"이렇게 사는게 가능한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고통이 많은 저의 삶을 탄식할 때도 많았지만,
율리아님의 일생을 보니 하느님의 저에 대한 뜻을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한 점의 티도 죄도 없이 매순간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매일 글을 올려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안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