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산지부 김복래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관절이 아주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유 받은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만 안전을 위해서 짚고 다니지 전혀 아프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는 기도의 은총을 받았는지
기도할 때면 아이들이 조르듯이 막 떼를 쓰며 기도를 합니다.
다른 사람 일도 예수님께 따지면서 해 달라고 사정없이 떼를 씁니다.
"예수님은 뭐라도 다 하실 수 있잖아요." 하면서요. 그러면 다 들어 주십니다.
율리아 엄마한테 배워서 촛불도 24시간을 켜놓고 기도를 합니다.
촛불을 켜면 마음도 밝아지고 세상도 밝아지고 기도도 잘 올라가잖아요.
그리고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는 절대로 졸지 않습니다.
"100만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이 귀한 말씀을 안 듣고 어디서 졸고 있나."
하면서 조는 이들을 다 깨웁니다.
저는 엄마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듣습니다.
엄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니 마음도 편하고 봉헌도 잘 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위해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2002년 1월 27일 예수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산지부 김복래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관절이 아주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유 받은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만 안전을 위해서 짚고 다니지 전혀 아프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는 기도의 은총을 받았는지
기도할 때면 아이들이 조르듯이 막 떼를 쓰며 기도를 합니다.
다른 사람 일도 예수님께 따지면서 해 달라고 사정없이 떼를 씁니다.
"예수님은 뭐라도 다 하실 수 있잖아요." 하면서요. 그러면 다 들어 주십니다.
율리아 엄마한테 배워서 촛불도 24시간을 켜놓고 기도를 합니다.
촛불을 켜면 마음도 밝아지고 세상도 밝아지고 기도도 잘 올라가잖아요.
그리고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는 절대로 졸지 않습니다.
"100만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이 귀한 말씀을 안 듣고 어디서 졸고 있나."
하면서 조는 이들을 다 깨웁니다.
저는 엄마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듣습니다.
엄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니 마음도 편하고 봉헌도 잘 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위해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2002년 1월 27일 예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