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도 주시며 기도지향 모두
다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이 현숙 데레사 자매님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공황장애로 10년을 지냈는데 그 장애로 인하여 터널을 지나갈 때
눈을 못 뜹니다. 눈을 뜨면 어둠이 눈을 휘감아서 가슴이 터져 나갈 것 같고
숨도 못 쉬고 힘들어서 항상 눈을 감고 다녔거든요.
고속버스 타고 가도 굉장히 겁도 나고 지하철도 못 탔어요.
이번 추석에는 언니랑 차를 몰고 터널을 지나가는데 제가 눈을 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내가 눈을 뜨네.
"눈을 감지 말라"는 내면의 말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느낌이 오는 당시에도 터널 속에서
눈을 감아야 되는 건지? 눈을 떠야 되는 건지? 순간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이 잠시 들더라고요.
그러나 눈을 뜨고 지하철이나 터널을 지나갈 수 있으니 너무 감사했어요.
10년 동안 눈을 못 뜨다가 눈을 뜨니 지금은 터널 쪽으로 지나가는 버스를
일부러 타고 다니거든요.
때론 한쪽 눈만 볼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양쪽을 다 봐요.
오늘도 터널을 지나가면서 두 눈을 뜨고 양쪽 다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니
너무나 놀랍고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공황장애로 10년이 지난 지금은 지하철, 터널을 지나가도 눈을 뜹니다.
공항장애를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스러운 여러 가지 일들 있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는 왜 이럴까?’ 하지 말고
‘정말 예수님께서 너무 하신다. 왜 나에게는 이렇게 고통만 허락하실까?’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무슨 뜻이 있으시니까 이 고통을 허락하셨겠지.’
그러면서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종속 시켜서 나아간다면 5대영성으로
이 세상에 가득 찬 모든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도 주시며 기도지향 모두
다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이 현숙 데레사 자매님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공황장애로 10년을 지냈는데 그 장애로 인하여 터널을 지나갈 때
눈을 못 뜹니다. 눈을 뜨면 어둠이 눈을 휘감아서 가슴이 터져 나갈 것 같고
숨도 못 쉬고 힘들어서 항상 눈을 감고 다녔거든요.
고속버스 타고 가도 굉장히 겁도 나고 지하철도 못 탔어요.
이번 추석에는 언니랑 차를 몰고 터널을 지나가는데 제가 눈을 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내가 눈을 뜨네.
"눈을 감지 말라"는 내면의 말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느낌이 오는 당시에도 터널 속에서
눈을 감아야 되는 건지? 눈을 떠야 되는 건지? 순간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이 잠시 들더라고요.
그러나 눈을 뜨고 지하철이나 터널을 지나갈 수 있으니 너무 감사했어요.
10년 동안 눈을 못 뜨다가 눈을 뜨니 지금은 터널 쪽으로 지나가는 버스를
일부러 타고 다니거든요.
때론 한쪽 눈만 볼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양쪽을 다 봐요.
오늘도 터널을 지나가면서 두 눈을 뜨고 양쪽 다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니
너무나 놀랍고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공황장애로 10년이 지난 지금은 지하철, 터널을 지나가도 눈을 뜹니다.
공항장애를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스러운 여러 가지 일들 있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는 왜 이럴까?’ 하지 말고
‘정말 예수님께서 너무 하신다. 왜 나에게는 이렇게 고통만 허락하실까?’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무슨 뜻이 있으시니까 이 고통을 허락하셨겠지.’
그러면서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종속 시켜서 나아간다면 5대영성으로
이 세상에 가득 찬 모든 분열의 마귀,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