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부 이태화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평소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합니다.
풀을 뽑을 때도 ‘아버지 저는 풀을 뽑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잡초를 뽑아주세요.’ 기도하면서 풀을 뽑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섭섭한 소리를 듣거나 마음이 상할 때는
‘아버지, 저는 이런저런 섭섭한 소리를 들었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하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쁩니다.
제가 놀이 삼아 운동 삼아 박스를 줍고 있어요.
박스를 주울 때는 ‘아버지, 저는 박스를 줍지만 우리 영혼에게
이득이 되게 해주소서.’ 기도하고 박스를 묶을 때도 ‘아버지, 제가 이걸
잘 묶지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시어 잘 묶어주소서.’
리어카를 밀다가 힘이 들고 잘 안 밀어지면 ‘아버지, 제가 힘들어서 못하지만
아버지가 함께 해 주시면 할 수 있어요. 아버지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이 고통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소서.’ 기도를 해요.
힘들게 리어카를 밀고 가다 보면 여자분이 “할머니 좀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밀어주면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남자분들이 도와주면
예수님이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제가 하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하다 보면 아버지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들어 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위해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니
더 기쁘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면 힘들다고 왜 그런 일을 하냐고도 하겠지만
생활의 기도로 사랑받은 셈 치고, 힘들지 않은 셈 치고 살아가니
기쁨이 가슴에 가득 차고 주님의 평화와 행복이 넘쳐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광주 지부 이태화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평소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합니다.
풀을 뽑을 때도 ‘아버지 저는 풀을 뽑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잡초를 뽑아주세요.’ 기도하면서 풀을 뽑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섭섭한 소리를 듣거나 마음이 상할 때는
‘아버지, 저는 이런저런 섭섭한 소리를 들었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하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쁩니다.
제가 놀이 삼아 운동 삼아 박스를 줍고 있어요.
박스를 주울 때는 ‘아버지, 저는 박스를 줍지만 우리 영혼에게
이득이 되게 해주소서.’ 기도하고 박스를 묶을 때도 ‘아버지, 제가 이걸
잘 묶지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시어 잘 묶어주소서.’
리어카를 밀다가 힘이 들고 잘 안 밀어지면 ‘아버지, 제가 힘들어서 못하지만
아버지가 함께 해 주시면 할 수 있어요. 아버지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이 고통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소서.’ 기도를 해요.
힘들게 리어카를 밀고 가다 보면 여자분이 “할머니 좀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밀어주면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남자분들이 도와주면
예수님이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제가 하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하다 보면 아버지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들어 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위해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니
더 기쁘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면 힘들다고 왜 그런 일을 하냐고도 하겠지만
생활의 기도로 사랑받은 셈 치고, 힘들지 않은 셈 치고 살아가니
기쁨이 가슴에 가득 차고 주님의 평화와 행복이 넘쳐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