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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율리아 엄마 만난 후 목발을 던져 버리고 왔어요.

sung3372
2024-09-20
조회수 711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지부 박 민자 미카엘라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어느 해 겨울 찬바람이 들어올까 봐 안방 창문에 뽁뽁이를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동네에 남자 두 분한테 부탁을 했는데 안 해주시는 거예요.

제가 의자를 놓고서 한 번 붙였어요. 한 번 붙였지만 완벽하게 해야

덜 추울 것 같아 다시 또 한번 의자를 밟고 올라가 붙였어요.


두 번 뽁뽁이를 붙이고는 내려올 때 잘못하여 바닥에 떨어진 거예요. 

다행히 이불을 깔아 놓았지만 충격에 왼쪽 복숭아 뼈가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뼈는 왼쪽 발바닥부터 아파서 사진 찍어 보니 바싹 부서 졌다고 해서

한 1년은 고생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1년 가까이 고생했는데

정말 하느님한테 감사해요.

 

발바닥부터 발목이 당길 때는 허벅지까지 아팠는데 율리아 엄마 만남 때

얘기를 안 했는데 이제  여기를 다 만져 주셨어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걸어 다닐 수도 있으니 넘 감사했어요.


또  첫 토에는 하늘이 파란데 아무것도 없는데 해가 노란색인데

하얗게 성체 모습으로 변하더니 아기 예수님, 성모님도 보이고

또 포도송이인지 심장인지 그런 것도 하얀 해의 성체 모양 속에 있더라고요.

다 보여주셨어요. 

이렇게 막 태양이 커졌다. 작아졌다 또 구름 위로 양쪽 십자가가 떠 있더라고요.

 

그날 아픈 거는 다 나은 거예요.

 

한번은 갯벌에 갔는데 신발도 안 신고 갔는데

조개껍데기 같이 생긴 병을 확 밟아 피가 굉장히 많이 났어요.

오른발 엄지에 9 바늘을 꿰매고 11월 달 목발짚고 나주 성지에 왔어요. 

동산에서 기적수로 아픈 곳에 바르고 ‘예수님 낫게 해주세요. 예수님 낫게 해주세요.’

기도하면서 씻었습니다.

                             

그때  성지 올 때는 절뚝거리면서 목발을 짚고 왔거든요. 

만남 때 제가 엄마에게 '여기가 아프다.' 말했어요.

엄마께서는 이렇게 만져주시고 안아주셨어요.


율리아 엄마 만난 후 치유 받아 목발을 그냥 집어던져 버리고 와버렸어요.


생각해 보면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넘어져 다쳤어도 또 날카로운 병 조각에 발을 심하게 베였어도

이렇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심 모두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더 살지 모르잖아요. 

20년을 살지, 30년을 살지, 50년을 살지, 100년을 살지, 

하루를 살지, 이틀을 살지. 전혀 우리는 예측을 못 해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남은 한 생애 이제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자고요.

(2019년 6월 30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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