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리 바빠도 율리아 엄마께선 봉할아버지께 늘 음식과 필요한 것을 모두 드렸어요. 봉할아버지께선 제대로 씻지도 못 하었어요 ..🥲
그래서 율리아 엄만 성인 남성은 씻겨 드린 적은 없어서 씻겨드리기 조금 힘드셨을 것같아요.😞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선 아기 예수님 씻겨 드리는 셈 치고 봉 할아버지를 씻겨 드렸어요.
율리아 엄만 힘드시지만 늘 봉헌하시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저녁을 먹을려고 앉아있었는데 동생이 김이 들어있는 통을 쏟았어요.
그래서 저는 도와주기 싫었지만 봉헌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제가 첫토에 갔다와서
잃어버린 은총을 모두 이 김처럼 다시 담아주세요.' 하니 도와주기 싫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오늘 엄마,동생들이 늦게 일어나서 방에 있는 커텐을 매일 걷으시는데 엄마가 조금이라도 많이 주무시라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저는 커텐을 걷지만 저희의 영혼의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 채워주세요.아멘! ' 했더니 매일 귀찮고 하기 싫었는데
5대영성을 하니 안 힘들고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엄마가 성당에 가자고 했는데 오늘 너무 힘들고 가기가 싫었어요,,,,,,
그런데 이러면 마귀한데 밥 주는거 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성당 가기 싫지만 싫은 것을 봉헌합니다.'하니 마귀를 이겨낸 것 같아서 기뻤어요.
그리고 연필을 깎으면서 '예수님 성모님 저는 연필을 깍지만 우리의 나쁜 허물들을
모두 다 벗겨주세요!! ' 하니 많은 연필을 깎았는데도 빨르고 쉽게 연필을 깎을 수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리 바빠도 율리아 엄마께선 봉할아버지께 늘 음식과 필요한 것을 모두 드렸어요. 봉할아버지께선 제대로 씻지도 못 하었어요 ..🥲
그래서 율리아 엄만 성인 남성은 씻겨 드린 적은 없어서 씻겨드리기 조금 힘드셨을 것같아요.😞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선 아기 예수님 씻겨 드리는 셈 치고 봉 할아버지를 씻겨 드렸어요.
율리아 엄만 힘드시지만 늘 봉헌하시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저녁을 먹을려고 앉아있었는데 동생이 김이 들어있는 통을 쏟았어요.
그래서 저는 도와주기 싫었지만 봉헌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제가 첫토에 갔다와서
잃어버린 은총을 모두 이 김처럼 다시 담아주세요.' 하니 도와주기 싫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오늘 엄마,동생들이 늦게 일어나서 방에 있는 커텐을 매일 걷으시는데 엄마가 조금이라도 많이 주무시라고
저는 '예수님 성모님 저는 커텐을 걷지만 저희의 영혼의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 채워주세요.아멘! ' 했더니 매일 귀찮고 하기 싫었는데
5대영성을 하니 안 힘들고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엄마가 성당에 가자고 했는데 오늘 너무 힘들고 가기가 싫었어요,,,,,,
그런데 이러면 마귀한데 밥 주는거 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성당 가기 싫지만 싫은 것을 봉헌합니다.'하니 마귀를 이겨낸 것 같아서 기뻤어요.
그리고 연필을 깎으면서 '예수님 성모님 저는 연필을 깍지만 우리의 나쁜 허물들을
모두 다 벗겨주세요!! ' 하니 많은 연필을 깎았는데도 빨르고 쉽게 연필을 깎을 수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