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지 바로 20242024년 9월 7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2부 "잿더미로 변해버릴 이 세상"

운영진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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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2부 소개 시간입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목차

 

‘잿더미로 변해버릴 이 세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하늘나라의 보화를 쌓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되어도 안전하게 구해줄 것이라고 또 약속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한 겪는 일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이들이 겪는 일도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겪게 되면서 어떠한 또 은총을 내려주시는지 보겠습니다. 또한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내려주시는 장소입니다. 성지입니다. 이곳에서 수없이 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또 징표를 내려주신 그 목적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앎으로 인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주 성지를 알리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우리 모두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해야 할 역할들을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해야 할 역할들이 과연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1. 잿더미로 변해버릴 이 세상

 

지금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라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98년 4월 12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저희들이 더욱더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바로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십니다.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한 번의 기회 동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삶을 통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 여러 곳에서는 수많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재난들에 대해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며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를 인준해주시는 것입니다. 나주 인준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 바로 구제책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어떠했습니까?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냐? 하시면서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개선광정을 요구하셨습니다. 개선광정은 바로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는 것입니다. 광주교구에서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저희들의 또 기도와 희생과 보속, 봉헌들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또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해야 되겠습니다.

 

2.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어도 안전하게 구해줄 것

 

또한 설사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어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지 보시겠습니다.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97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은 바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면서 천상낙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어도 안전하게 구해주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24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할 때,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3차대전으로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안전하게 구해줄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준엄하신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 계속 내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거라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을 다합시다!

 

또한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온다면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거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온다는 자녀들, 바로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

 

이 말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지금 저희들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은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합시다!

 

3. 작은영혼이 세상에 있는 한 겪는 일

 

그런데 작은영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는 한 겪는 일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겪는지 보시겠습니다.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신다는 말씀

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도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 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고 생명(목숨)을 아껴주는 사랑의 통역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4. 작은영혼을 따라 주님께 가는 이들이 겪는 일

 

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이들이 겪는 일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 미움, 박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루카 복음 21장 17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바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그 말씀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이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2024년 1월 1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심한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긍지와 희망을 갖고 갑시다.

 

5.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알곡으로 뽑히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이 되기를 청하면서 저희들은 가야겠습니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다는 것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그랬을 때에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라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내 아들과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우리 모두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의 길을 가고 있다는 긍지를 갖고 가십시다!

 

6.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보여주신 이유, 목적)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내려주신 이곳에 지금 와 계십니다. 끊임없이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보여주셨다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보여주신 그 목적은 무엇인지 크게 5가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전대미문의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호소를 하신다고 2007년 2월 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호소한다고 2007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셨다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죄인들이 회개”라고 하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진정한 회개가 무엇이겠습니까?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바로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또 주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의 길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시며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중언부언해가면서 그렇게도 수없이 말씀을 하셨다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이 실천되도록 호소해 왔다라고 2023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크게 5가지를 요약해서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또 이곳에서의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의미를 확실하게 전할 때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보여주신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또한 죄인들 회개를 위해서입니다. 또한 지금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 실천되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내용을 충실히 알고 사랑의 메시지, 전대미문의 기적을 전하는 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7.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지금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서 해야 될 일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바로 그랬을 때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크나큰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로 순교자들과 성인 성녀들이 주님 곁에 함께 계신다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그 자리에 저희들을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노력을 합시다.

 

또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용감하게 전하라고 하셨습니까? 온 세상에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용감하게 전하는 그 목적이 있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바로 성모님의 애틋한 뜻,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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