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 평화마르코입니다.
한 주간 묵상 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방과후 바이올린 하기가 너무 싫어서 계속 짜증을 냈어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가 무거운 할머니를 업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면 힘든 것도 힘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봉헌하니까 짜증이 나지 않았어요. 오늘도 큰 교훈 배웁니다.
율리아 엄마가 할머니가 주신 쌀을 안 받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리는 것을 보니 감동이었어요.
저도 이제부터 받은 칭찬을 예수님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주산쌤이 구구단 "잘했어"라고 하셔서 주님께 감사를 돌려드렸어요.
율리아 엄마가 성모님께 꽃을 뿌려주시는 현시를 보았어요.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현시가 보일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동산가는 날입니다.(첫토)
어제 현시 보여달라고 했는데
아침에 "평화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두 번 들려 깼어요.
더 자고 싶어서 "왜 깨워" 하고 깼는데, 엄마가 부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엄마가 천사가 깨워 주셨다고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율리아 엄마가 봉헌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것도 할 수 있다니 신기해요.(구더기를 치우심)
저도 봉헌하면서 5대영성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 평화마르코입니다.
한 주간 묵상 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방과후 바이올린 하기가 너무 싫어서 계속 짜증을 냈어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가 무거운 할머니를 업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면 힘든 것도 힘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도 봉헌하니까 짜증이 나지 않았어요. 오늘도 큰 교훈 배웁니다.
율리아 엄마가 할머니가 주신 쌀을 안 받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리는 것을 보니 감동이었어요.
저도 이제부터 받은 칭찬을 예수님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주산쌤이 구구단 "잘했어"라고 하셔서 주님께 감사를 돌려드렸어요.
율리아 엄마가 성모님께 꽃을 뿌려주시는 현시를 보았어요.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현시가 보일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동산가는 날입니다.(첫토)
어제 현시 보여달라고 했는데
아침에 "평화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두 번 들려 깼어요.
더 자고 싶어서 "왜 깨워" 하고 깼는데, 엄마가 부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엄마가 천사가 깨워 주셨다고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율리아 엄마가 봉헌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것도 할 수 있다니 신기해요.(구더기를 치우심)
저도 봉헌하면서 5대영성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