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사랑 마리아입니다.
저도 동생을 많이 업어 보아서 90kg 할머니를 율리아 엄마가 업었을 때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었어요.
엄마는 청년도 못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봉헌해서 업을 수 있으셨어요.😯
체육 시간에 축구하다가 공에 배를 퍽! 맞았는데
예전에도 얼굴에 축구공을 맞아서 봉헌하지 않고 상처로 남아서 공이 무서웠는데
'아픈 걸 봉헌합니다.' 했더니 괜찮아져서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희 학년은 매주 수요일 마다 5교시라서 2, 3교시 쉬는 시간 없이 연달아하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까먹으셨나봐요.
그래서 저희에게 쉬라고 하셔서 저는 "선생님 오늘 수요일이에요" 했더니
선생님이 '아차' 하시곤 쉬지 않고 수업을 시작 했는데
제 친구가 저에게 "그걸 왜 말해"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좋은 말 들은 셈치고 봉헌합니다.' 하니 기분 상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었어요.☺
첫토에 자다가 율리아 엄마 입장하실 때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다가 다시 잠들었지만 엄마 뵈니 기분이 좋았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요.❤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사랑 마리아입니다.
저도 동생을 많이 업어 보아서 90kg 할머니를 율리아 엄마가 업었을 때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었어요.
엄마는 청년도 못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봉헌해서 업을 수 있으셨어요.😯
체육 시간에 축구하다가 공에 배를 퍽! 맞았는데
예전에도 얼굴에 축구공을 맞아서 봉헌하지 않고 상처로 남아서 공이 무서웠는데
'아픈 걸 봉헌합니다.' 했더니 괜찮아져서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희 학년은 매주 수요일 마다 5교시라서 2, 3교시 쉬는 시간 없이 연달아하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까먹으셨나봐요.
그래서 저희에게 쉬라고 하셔서 저는 "선생님 오늘 수요일이에요" 했더니
선생님이 '아차' 하시곤 쉬지 않고 수업을 시작 했는데
제 친구가 저에게 "그걸 왜 말해"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좋은 말 들은 셈치고 봉헌합니다.' 하니 기분 상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었어요.☺
첫토에 자다가 율리아 엄마 입장하실 때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다가 다시 잠들었지만 엄마 뵈니 기분이 좋았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