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체험했습니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한 은총)

wlsgodqn
2024-09-05
조회수 334


"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 순간 깨어 기도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의정부지부 심 안젤라 자매님의 소감문 💝


엄마의 일화를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만 똑바로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우리를 인도해 주시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 순례를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안 하고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생활의 기도문을 붙여 잊어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영적인 엄마 율리아 엄마를 

불러 봅니다. 엄마께서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하시지만 

참독한 고통을 그 오랜 세월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저는 참기만 했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습니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 한 일들이 황당하게 

일어나곤 합니다.  5대 영성이 머릿속을 맴돌지만 왠지 이런 일은 

말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료에게 말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아차 싶어 상대의 기분 나쁜 마음을 없애주시고 

저 또한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점심을 먹고 제 곁에 앉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있더라구요.  순간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체험했습니다~~🥰

 


엄마~😍 이제 다음 주는 순례 가는 날이에요. 

늘 저희들을 위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끝없는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다니면서 점점 저의 악습과 

주님께 죄지은 일들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주님 성심에 이렇게 큰 대못을 박고도 핑계만 대고 

제 가족들만 탓했던 죄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주 순례 잘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엄마🙆‍♀️🙆‍♀️🙆‍♀️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의 소감문 💝


모든 것을 상대의 안위와 평화에 맞추어 희생 봉사하시는 

엄마의 아름답고도 안타까운 일화를 보며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섭섭한 행동을 해도 나의 자아와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셈 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엄마께 받은 양육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철주야 부족한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롯이 희생제물로 바쳐진 엄마를 보며, 더운 여름날 놀러도 

못 가고 일만 한다고 불평 불만하던 입술이 다물어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여도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비길 수 있겠습니까ㅠㅠ 


건강히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을 십자가라 생각지 않고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깨달음 주시는 엄마께 양육 받음이 헛되지 않도록

 매사에 긍정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못난 저를 바꾸어주신 엄마 ❤️ 

무한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시어 저희 곁에 오래 계셔주셔요. 

감사합니다. 엄마❤️🙇‍♂️🙆🙆‍♂️🙆‍♀️✨💒




 "그 어떤 성인 성녀도 곧바로 천국 가는 성인 성녀는 별로 없어요.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을 알았으니까 곧바로 갈 수 있어요. 

5대 영성만 온전히 실천한다면 바로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그 길을 가도록 합시다. 

예수님의 그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채울 수 있는 그 기도를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깨어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2022년 6월 30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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