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의정부지부 노칠선 요셉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동생 집에 갔더니 ‘오! 놀라운 사랑이여’ 책이 책꽂이에 있어서
뭔 책인고 하고 이렇게 봤더니 기적이 일어나고
‘이런 세상에 뭐 이런 일이 있나?’ 하고 그 책 보고 많이 울었어요.
그 다음에 즉시 그냥 왔지요.
저녁에 왔는데 성모님 집이 어디냐 하니까 택시기사가 가르쳐주더라고요.
지리를 모르니까 택시기사한테 또 물어보고 한 다섯 번은 물어서 왔어요.
그래서 밤에 성모님 집 찾아갔는데 12시가 돼가지고 '이제 알았으니까 가자'
그래가지고 성모님 집에 들렸다가 여기 동산에 들렸다가 집에 갔어요.
그 다음부터는 주소가 있어야지 버스를 타고 어디서 오지요.
그래서 책을 보니까 전화번호가 있어요.
그래서 순례버스 타는 것을 알고 2007년도 5월부터 가기 시작한 거에요.
동생은 다녔는데 나한테는 다닌다고 얘기 한마디도 않고
세상에 사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해요.
나한테는 이렇게 생겼으니까 한번 가자 소리나 하든가.
자기네들 다니면서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 해서 책을 보고 왔어요.
나는 여기서 4년 동안 기적이라는 것을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여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이니까 항상 계신다 생각하고
'내가 여기를 떠나면 영적으로 고갈될 것 같고 여기는 무조건 다녀야 된다.
그래야지 하나라도 천상의 비밀을 알고 내가 실천할 수 있지.'
여기 손 놓으면 나는 고아나 똑같으니까 계속 다닌 거에요.
근데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흔들린다는데 내 눈에는 안 보여요.
4년 만에 봤어요.
십자가가 그때 어떻게 흔들리냐면 옆으로 흔들려요.
한 15초 정도나 이렇게 흔들리더라고요.
그 뒤로는 이제 십자가 흔들리는 걸 보고 어떤 사람은 흔들리고
어떤 사람은 또 안 흔들리고 그런데 가만히 십자가 뒤에서 봤더니
흔들리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움찔움찔 움직이시는 것 같아.
그래서 누구나 오면 다 반겨주시는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어떤 사람이 해도 움찔움찔 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반겨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기를 원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봉헌된 삶을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08년 5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병들어 가는 세상을 구하는 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의정부지부 노칠선 요셉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동생 집에 갔더니 ‘오! 놀라운 사랑이여’ 책이 책꽂이에 있어서
뭔 책인고 하고 이렇게 봤더니 기적이 일어나고
‘이런 세상에 뭐 이런 일이 있나?’ 하고 그 책 보고 많이 울었어요.
그 다음에 즉시 그냥 왔지요.
저녁에 왔는데 성모님 집이 어디냐 하니까 택시기사가 가르쳐주더라고요.
지리를 모르니까 택시기사한테 또 물어보고 한 다섯 번은 물어서 왔어요.
그래서 밤에 성모님 집 찾아갔는데 12시가 돼가지고 '이제 알았으니까 가자'
그래가지고 성모님 집에 들렸다가 여기 동산에 들렸다가 집에 갔어요.
그 다음부터는 주소가 있어야지 버스를 타고 어디서 오지요.
그래서 책을 보니까 전화번호가 있어요.
그래서 순례버스 타는 것을 알고 2007년도 5월부터 가기 시작한 거에요.
동생은 다녔는데 나한테는 다닌다고 얘기 한마디도 않고
세상에 사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해요.
나한테는 이렇게 생겼으니까 한번 가자 소리나 하든가.
자기네들 다니면서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 해서 책을 보고 왔어요.
나는 여기서 4년 동안 기적이라는 것을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여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이니까 항상 계신다 생각하고
'내가 여기를 떠나면 영적으로 고갈될 것 같고 여기는 무조건 다녀야 된다.
그래야지 하나라도 천상의 비밀을 알고 내가 실천할 수 있지.'
여기 손 놓으면 나는 고아나 똑같으니까 계속 다닌 거에요.
근데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흔들린다는데 내 눈에는 안 보여요.
4년 만에 봤어요.
십자가가 그때 어떻게 흔들리냐면 옆으로 흔들려요.
한 15초 정도나 이렇게 흔들리더라고요.
그 뒤로는 이제 십자가 흔들리는 걸 보고 어떤 사람은 흔들리고
어떤 사람은 또 안 흔들리고 그런데 가만히 십자가 뒤에서 봤더니
흔들리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움찔움찔 움직이시는 것 같아.
그래서 누구나 오면 다 반겨주시는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어떤 사람이 해도 움찔움찔 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반겨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기를 원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봉헌된 삶을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08년 5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병들어 가는 세상을 구하는 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