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눈물 39주년, 성모님상에서 '눈물방울'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해외 은총 소식💌)

godhlqn
2024-08-01
조회수 525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여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해 지금까지도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이렇게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 현존의 징표를 보여주시며

매 순간 저희와 함께해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오늘은 이 성모님상에서 눈물방울을💧💖

👀직접!!! 목격한 의사 로니 자매님의 놀라운 은총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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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니입니다.

지난 4월 제 본당의 씨씨 자매가 나주와 마마 쥴리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면서 나주 순례에 초대했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 알아보면서, 공지문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주 유튜브에 있는 마마 쥴리아의 말씀, 증언영상 등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보고 나서, 직접 확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사기꾼은 절대로 39년이라는 이 긴 세월을

버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6월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처음 나주에 왔습니다.

경당에서 처음 나주 성모님상을 뵈었을 때, 누군가는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다고 말했지만,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왼쪽 눈 밑에 성모님의 눈물 한 방울을 보았고,

30분이 지난 후, 오른쪽 뺨에서 새로운 눈물 방울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아 성모님께서는 온 세상의 자녀들을 위해

쉬지 않고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우리와 오랜 시간 함께 하시며 말씀을 전해주셨고,

심한 기침과 심장의 고통을 비롯하여 너무 많은 고통과 출혈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개별적으로 모두 안아주셨는데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그녀는 출혈로 인해 변기에 계속 앉아 있어야 했는데,

변기에 앉아서까지 전화로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배웅하셨습니다.

저는 나주에 와서 여러 곳에서 치유기적에 대한 훌륭한 증언들을 들었습니다.

수 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 그리고 여러 성직자분들,

그리고 여러 순례자분들에게서 들었습니다.

5일간의 은총 가득한 시간을 보낸 후, 저는 확신했습니다.

모든 기적과, 마마 쥴리아에게서 나오는 치유의 힘은 바로,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요.

그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아멘!)

저는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나주 성지가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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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

1989. 10. 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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