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젊은이 피정 캠프 내내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찐하게 느꼈습니다."

naju_youth
2024-08-01
조회수 517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가득했던✨


제13회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

정말 많은 젊은이 피정자들이 
감동의 은총 후기를 남겨 주셨는데요,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더 많은 청년들이 나주 성지의 활동들에

참여하여 은총받기를 기도하며, 생생한 은총 체험 후기를 공개합니다!🥰

💌피정자 L 자매님💌


모든 시간이 그저 행복했습니다! 원래 첫토 때 혼자 기도하고 

참여하는데 의의를 뒀었는데 5대 영성 피정 캠프에 참여하면서 

희생을 봉헌하고 같이  활동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하늘나라 열매를 열리게 하기 위해 공로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 나눔을 통해 믿음이 

조금 더 단단해졌습니다.  조장 언니가 이야기해준 것처럼  작은 것,

사소한 것도  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랑 그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피정 내내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찐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이 정말 거룩한 성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꼭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남 시간에 율리아 엄마가  향유로

이마에 십자가 한 사람 한 사람 다  그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우리랑 이야기해주셔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최선을 다하며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엄마 모습 보고 따라갈께요!💗💗💗 


🥰🥰🥰

 

신부님의 애정 어린 따뜻한 강론도 감사했습니다. 


천국의 비밀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지금까지 그저 

'천국 가야지'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수녀님의 강의를 통해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지, 천국에 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찬미 율동을 통해 주님께 찬미 드릴 수 있음에 좋았고 

율동부 수녀님들의 역동적인 율동 동작과 아름다운 미소를

보니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성체 예수님 앞에서 내 삶 성찰을 통해 

예수님과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심동력 생활의 기도 프로그램이 오래 기억에 남아 돌아가서도

생활에서  적용하며 기도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게임을 통해 웃고 팀원들과 좀 더  친해진 거 같아요.

준비해주신 수녀님,  수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 카타리나 수녀님의 나눔은 제가 평소에 어떻게

5대 영성을 바쳐야 하는지 일상에서 예수님, 성모님을 부르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배웠어요.  그리고 천상의 스펙, 

영적 스펙 계속 쌓아가겠습니다. 카타리나 수녀님 감사합니다.

 


5대 영성 극장에서는 감정이입이 확 됐어요. 어쩜 다들 연기를

그렇게 잘 하시는지😆 엄마의 삶을 보고 배울 수 있게

연극을 통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


십자가의 길은 정말 은총이 큰 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바로 살아가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간식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첫토를 지키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엄마가 저희를 위해서

고통 봉헌하시고  아프신 몸으로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어쩜 저희를 그렇게 사랑하실 수 있으신지 또 놀랐습니다. 😭


엄마가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알려주신 그 가득한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저도 따뜻한 미소로 웃으면서 주님, 성모님 자녀로서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볼게요 💖

엄마 고맙고 정말 사랑합니다.❤️❤️❤️ 



🥰😍🥰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사랑의 메시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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