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혼수상태에 있던 어머니, 기적 성수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징표 천으로 살려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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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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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사시는 임 레지나 자매님이 받으신 두 번째 은총, 대필로 올려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 친정어머니께서 코로나로 인한 폐렴으로 너무 위독하셔서 미국에서 저희 삼남매가 다 한국에 나왔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중환자실에서 10일 입원하시고 기적처럼 깨어나셔서 일반 병동에 오신 지 3일 되었어요.


제가 옆에서 24시간 간병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혼수상태셨을 때 가슴에다 나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징표 천을 붙여드렸는데, 계속 붙이고 계시고 절대로 못 건드리게 하시고, 떨어지면 간호사들한테 또 붙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두 번을 살려 주셨다고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빛을 번쩍이며 병실에 두 번 나타나셨고, 강복해 주셨대요. 어머니께서는 정신도 많이 돌아오시고 혼자서 옆으로도 돌아누우시고 기대놓으면 앉아 계시기도 합니다.


박 율리안나 자매님이 미국 오셨을 때 주신 나주 기적 성수와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믿습니다. 중환자실 면회 때마다 이마에 기적 성수를 발라 드리고 기도하고, 튜브를 빼고 매일 기적 성수를 넣어드렸습니다.


내과 선생님이 오셔서 청진기를 대보시더니 중환자실에 계실 때와 비교해 정말 좋아지셨다고 하셨어요. 사실 이번이 어머니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주 기적 성수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징표 천으로 치유해 주시어 살려 주셨음을 확신하며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지금도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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