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4년 7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전달드립니다.😍
7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대구지부 마리아 꿀룸에서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복음> 묵상
마태오 복음 10장 16∼23절 말씀입니다. 💌【일부 발췌】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일부 발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특별히 불림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영광의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전해지게 하리라.
어떠한 박해와 시련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단말마의 비명 속에 계속되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늘 사제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환희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지부월례회>
지부의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사항을 나누었습니다.
나주 순례와 매주 바치는 기도모임의 지속적인 활성화,
순례자 선교를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또한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열절한 마음을 모아 기도하였습니다.💗
<마리아 꿀룸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얼굴 주변에 어린 입김
○ 이 글라라 지부장님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입김에 대한 나눔
마리아 꿀룸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꿀룸 이전부터 모시고 있었습니다.
꿀룸을 마련하여 주변 정리를 한 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다시 자리로 모셨는데요.
깨끗하게 닦고 자리에 모셨다고 생각했는데, 꿀룸 마련 한 달 만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얼굴 주변에 입김 자국이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마치 직접 입김을 불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구지부 순례자들 기도회원님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신다는, 바로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입김 자국은 대구지부에 보여주시는 특별한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은총나눔>
○ 양 도미질라 자매님
어느 날 귀가 갑자기 너무 쑤시고 아프더라구요.
조금 있으면 괜찮겠지 했는데도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징표 기적수를 귀에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도 막 넣었는데
뻐벅뻐벅 소리가 나더니 한참 후에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순례를 가는데, 가기 며칠 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팠거든요.
'큰일 났네. 순례 못 가면 어떡하지. 나는 가다가 죽어도 순례는 가야 하는데.'
그러고 있었는데, 제 친구가 병원 가서 주사를 맞으면 11만원을 준다고 해요.
그래도 저는 나주에 가야 한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고 나니까 괜찮아요. 그래서 무사히 순례 갔어요.
저번에는 허리 여기 저기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징표 스카프를 묶고 잤지요.
며칠을 묶었는데 괜찮아지기도 했고요. 또 한 번은 발가락이 너무 쑤시고 아픈데,
그곳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입김 천을 붙이고 며칠 있었어요. 그러니 괜찮아졌구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징표 모자를 쓰고 자면 잠도 잘 오곤 합니다.
이런 많은 은총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 정 데레사 자매님
저의 오라버니(정 안셀모 형제님)는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해 늘 새벽에 깹니다.
불면증 때문에 병원도 가보았지만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해요.
집안일의 어떤 부분은 해결이 되었는데, 잠을 자지 못하니 너무 애를 먹었지요.
순례가서 징표 모자를 구매해서 집에 돌아와 쓰고 잠들었는데,
거의 오후 4시 반까지 푹 잠들었다고 합니다.
보통 1~2시간 정도 자다가 깨서는, 밤에는 소파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고 해요.
징표 모자를 쓰고 잠에 드니 푹 잘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모든 은총에 대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한 주 되시어요. 아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4년 7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전달드립니다.😍
7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대구지부 마리아 꿀룸에서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복음> 묵상
마태오 복음 10장 16∼23절 말씀입니다. 💌【일부 발췌】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일부 발췌】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환희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지부월례회>
지부의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사항을 나누었습니다.
나주 순례와 매주 바치는 기도모임의 지속적인 활성화,
순례자 선교를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또한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열절한 마음을 모아 기도하였습니다.💗
<마리아 꿀룸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은총나눔>
○ 양 도미질라 자매님
한 달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모든 은총에 대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한 주 되시어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