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율리아 엄마 ❤️ 엄마의 삶을 통해 이제서야 조금
영적인 눈을 뜨게 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잘못을 보며
조금씩 이해하고 험담하는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따지고 묻고 싶은 일들을 봉헌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게 되었는데 묻고 따지는 일을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동료와 말다툼하고 며칠 동안 분심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어제 7월 첫토하고 나서 바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인사하며 미소를 지으니 서로 마음을 풀고 어색함이 없어졌습니다.
엄마~~ 부족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 베로니카 자매님의 소감문 💝
"내 집에 자란 큰 잡초는 그대로 놔둔 채 남의 집에 자란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닌다면 순서가 좀 뒤바뀐 것 같지 않나요? "
쉽게 남을 비난하고 험담과 판단으로 죄를 짓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현실과 처지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일화였습니다.
타인에게 관심이라는 미명 아래 참견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살피고
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기본에 잘하도록 일깨워 주는 일화입니다.
항상 본인 외에 타인에 대한 말이나 생각이 들면 얼른 속으로
'아니야. 지금 내 안에 들보 내 마음에 무성한 풀 엉겅퀴부터
뽑아내고 정돈하자'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직장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여러 사람이 모여
지내다 보니 직원들끼리 판단과 험담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상대방이 험담을 늘어놓을 때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도록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고, 그 상황이 아닌데 어찌 미워하고
판단하는지 또 감사할 부분을 되새기며 좋은 이야기로 회유했습니다.
이번 주도 더더욱 입을 조심하고
판단과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의 모든 부분에 감사드려요. ❤️❤️❤️
하루하루 세속에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몸도 마음도
병들 수 있는 환경이지만, 엄마의 예비하신 삶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묵상하니 남들은 지옥 같은 현실이라고 하여도 저에게는
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 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외롭고 막막할 때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되새기며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며 고통 중에도 힘내시고 웃으신
엄마 생각하며 매 순간 일을 하며 계속해서 율리아 엄마 생애를
묵상하게 되고 그로 인해 5대 영성도 실천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주님의 뜻에 따라 모든 생애를
봉헌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의정부지부 심 안젤라 자매님의 소감문💝
"회장님, 어란 것이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릴게요.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전하는
봉사자들이니 적어도 우리만이라도 제대로 사정을 알지 못하면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주 남에게 판단과 비판을 자주 합니다.
상대방 사정과 양쪽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자주 실수하고 잘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율리아 엄마 삶과 실천하신 일들을 통해 쉽게 설명하십니다.
자주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삶 속에서 힘들고 꾀가 나고 셈 치고를 못했을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소한 작은 일상들과 삶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고
은총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순례와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은 제 삶에 가장 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남이 잘못한 것을 보았을 때, 비판하거나 마음속으로
분심이 들어 그를 판단하고 비판하지는 않았는지요.
우리는 어떠한 것이든지 이웃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잘한 것은 그가 잘해서 내가 배우는 것이고 그가 잘못했을 때는
그가 잘못할 것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않아야 되겠다.’ 하고
배우고 우리는 모든 것이 배울 점입니다.
세상 마지막 날 때까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불러가실 때까지 우리는 배워야 됩니다. "
2020년 2월 1일 율리아님 말씀
"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율리아 엄마 ❤️ 엄마의 삶을 통해 이제서야 조금
영적인 눈을 뜨게 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잘못을 보며
조금씩 이해하고 험담하는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따지고 묻고 싶은 일들을 봉헌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게 되었는데 묻고 따지는 일을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동료와 말다툼하고 며칠 동안 분심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어제 7월 첫토하고 나서 바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인사하며 미소를 지으니 서로 마음을 풀고 어색함이 없어졌습니다.
엄마~~ 부족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 베로니카 자매님의 소감문 💝
"내 집에 자란 큰 잡초는 그대로 놔둔 채 남의 집에 자란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닌다면 순서가 좀 뒤바뀐 것 같지 않나요? "
쉽게 남을 비난하고 험담과 판단으로 죄를 짓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현실과 처지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일화였습니다.
타인에게 관심이라는 미명 아래 참견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살피고
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기본에 잘하도록 일깨워 주는 일화입니다.
항상 본인 외에 타인에 대한 말이나 생각이 들면 얼른 속으로
'아니야. 지금 내 안에 들보 내 마음에 무성한 풀 엉겅퀴부터
뽑아내고 정돈하자'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직장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여러 사람이 모여
지내다 보니 직원들끼리 판단과 험담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상대방이 험담을 늘어놓을 때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도록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고, 그 상황이 아닌데 어찌 미워하고
판단하는지 또 감사할 부분을 되새기며 좋은 이야기로 회유했습니다.
이번 주도 더더욱 입을 조심하고
판단과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의 모든 부분에 감사드려요. ❤️❤️❤️
하루하루 세속에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몸도 마음도
병들 수 있는 환경이지만, 엄마의 예비하신 삶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묵상하니 남들은 지옥 같은 현실이라고 하여도 저에게는
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 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외롭고 막막할 때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되새기며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며 고통 중에도 힘내시고 웃으신
엄마 생각하며 매 순간 일을 하며 계속해서 율리아 엄마 생애를
묵상하게 되고 그로 인해 5대 영성도 실천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주님의 뜻에 따라 모든 생애를
봉헌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의정부지부 심 안젤라 자매님의 소감문💝
"회장님, 어란 것이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릴게요.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전하는
봉사자들이니 적어도 우리만이라도 제대로 사정을 알지 못하면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주 남에게 판단과 비판을 자주 합니다.
상대방 사정과 양쪽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자주 실수하고 잘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율리아 엄마 삶과 실천하신 일들을 통해 쉽게 설명하십니다.
자주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삶 속에서 힘들고 꾀가 나고 셈 치고를 못했을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소한 작은 일상들과 삶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고
은총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순례와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은 제 삶에 가장 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남이 잘못한 것을 보았을 때, 비판하거나 마음속으로
분심이 들어 그를 판단하고 비판하지는 않았는지요.
우리는 어떠한 것이든지 이웃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잘한 것은 그가 잘해서 내가 배우는 것이고 그가 잘못했을 때는
그가 잘못할 것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않아야 되겠다.’ 하고
배우고 우리는 모든 것이 배울 점입니다.
세상 마지막 날 때까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불러가실 때까지 우리는 배워야 됩니다. "
2020년 2월 1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