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메리입니다. 저는 호주 퍼스에 살고 있고 이번에
남편, 딸, 여동생이 나주에서 성모 마리아의 첫 눈물 흘린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마마 줄리아를 만나면서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둘째 날 자정 무렵, 휴식시간에 수녀님과 함께 성모님 동산의
주님의 성혈 조배실로 가서 기도하고 성모의 참젖을 만지며
성혈 찬미 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나주의 수녀님이 성모님의 참젖은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의 징표이며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주시는 양육의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전에 내려왔을 때, 제 재킷에 흰 얼룩이 있었습니다. 닦아내려고 했지만
닦을 수 없었습니다. 제 딸은 향도 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제 재킷을 나주의 수녀에게 주었고 마마 줄리아를 통해
그것이 성모님의 참젖이라고 확인받았습니다.
다른 순례자들은 제 재킷을 냄새 맡고 만졌고,
어떤 사람들은 장미향이 난다고 했습니다. 신비로왔습니다.
호주로 돌아와서 세탁을 했는데, 흰 얼룩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지퍼백에 보관해서 아플 때나 누군가가 아플 때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용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마마 줄리아, 감사합니다.
메리 샤프, 2024년 7월 20일
호주 퍼스
제 이름은 메리입니다. 저는 호주 퍼스에 살고 있고 이번에
남편, 딸, 여동생이 나주에서 성모 마리아의 첫 눈물 흘린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마마 줄리아를 만나면서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둘째 날 자정 무렵, 휴식시간에 수녀님과 함께 성모님 동산의
주님의 성혈 조배실로 가서 기도하고 성모의 참젖을 만지며
성혈 찬미 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나주의 수녀님이 성모님의 참젖은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의 징표이며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주시는 양육의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전에 내려왔을 때, 제 재킷에 흰 얼룩이 있었습니다. 닦아내려고 했지만
닦을 수 없었습니다. 제 딸은 향도 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제 재킷을 나주의 수녀에게 주었고 마마 줄리아를 통해
그것이 성모님의 참젖이라고 확인받았습니다.
다른 순례자들은 제 재킷을 냄새 맡고 만졌고,
어떤 사람들은 장미향이 난다고 했습니다. 신비로왔습니다.
호주로 돌아와서 세탁을 했는데, 흰 얼룩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지퍼백에 보관해서 아플 때나 누군가가 아플 때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용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마마 줄리아, 감사합니다.
메리 샤프, 2024년 7월 20일
호주 퍼스